다카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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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07 - 지중해 같은 올리브 섬, 쇼도시마 (1)

[Japan] #07 - 지중해 같은 올리브 섬, 쇼도시마 (1)

어제 예약해 둔 에어비앤비 쿄코상의 집에서 쿨쿨 자고, 다카마츠 페리 터미널로 배를 타러 갑니다. 아침은 앞으로 우동 재앙이 일어날 것을 모르고 타마치의 하나마루 우동에서 간단하게 해결합니다.이 때만 해도 정말 맛있다고 감탄하면서 먹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온센타마고와 붓카케의 조합을 가장 좋아합니다. 새우와 치쿠와(봉어묵) 튀김.우동 2개와 합해서 900엔 정도 나온 것 같네요. 다카마츠의 고토덴이라는 교통수단입니다.다카마츠는 지하철과 버스가 별로 없고, 대부분 이런 전철을 이용하더라고요. (+자전거) 이렇게 상당히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편입니다.거의 다카마츠 시민들의 발이라고 보면 될 듯? 고토덴 2정거장 + 도보 10분만에 다카마츠 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쇼도시마는 생각보다 큰 섬

[Japan] #06 - 다카마츠에서 2차는 여기, Trattoria 77

[Japan] #06 - 다카마츠에서 2차는 여기, Trattoria 77

오랜만에 도시에 온 거 같은데..딱 술 한잔만 더 하고 들어가려다 찾은 이 가게,Trattoria 77 입니다. 최근 일본 전역에 이런 가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특히 스페인 음식점들이 엄청 많은데, 이것도 이유가 있으려나요? 사실 밖에 메뉴를 보고 혹해서 들어왔는데, 저렴한 가격이 눈에 띄었습니다. 와.. 이게 말이 되나요...천엔짜리 사큐테리 플레이트입니다. 햄 2종에 닭 간 무스... 그리고 서비스로 나온 리에트(돼지 요리)까지..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먹으려면 까브 뒤 꼬숑, 어반나이프 정도밖에 생각이 당장 안 나는데,이렇게 사실 중가 퀄리티로 파는 곳은 정말 모르겠네요 ^^;;; 까브 뒤 꼬숑은 너무 비싸고.. 어반나이프 햄이랑은 스타일이 다르고... 심지어 처음 보

[Japan] #05 - 투박한 인심이 담긴 오코노미야키, 아루카루토 오코노미 하우스

[Japan] #05 - 투박한 인심이 담긴 오코노미야키, 아루카루토 오코노미 하우스

정말 간만의 포스팅입니다.최근 먹고 살기가 힘들고, 단거리 2번 여행을 뛰고 와서 기억이 헷갈리다 보니...-_-;; 일단 시코쿠 편을 마무리하고, 빠르게 교토/홍콩을 진행한 다음...가장 밀린 아이슬란드 편을 슬슬 써볼까 합니다. 다카마츠는 추적추적 비가 오고 있고,이틀간 잡아 놓은 에어비앤비에 가서 짐을 푼 다음 저녁을 먹으러 다마치 아케이드로 향합니다. 다마치 아케이드는 여느 일본의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아케이드 거리입니다.다만 규모가 도시 실제 인구 대비해서 굉장히 길고 컸습니다... Terri가 좋아하는 오코노미야키 집을 미리 구글로 찾아 놓은 다음, 곧장 5분 정도 걸어가니 도착하였습니다. 들어가니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좀 불안하긴 하였으나..친절한 주인 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