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표정이 불편해보인다) 최근에 지른 PS4 타이틀「아이돌마스터 : 플래티넘 스타즈」원작인 게임은 한번도 안해봤고 애니메이션은 중도포기하고 아즈사만 보고 샀는데,장발이 아닌 단발이다. 남코는 최대의 실수를 한 것이야. 아즈사 먼저 고르고 다음에 또 한명 고르라해서 다음으로 가슴 큰 은발골라주고유닛이름을 "찹쌀떡" 으로 지었다가 세번째애 영입하면서 지금은 "빅바스트" 이름으로 활동시키고 있다. 평은 기존 팬들에겐 굉장히 혹평을 듣고있는 게임인데,개인적으로 아이돌마스터 첫 게임인지라 뭐가 아쉬운건지 체감이 안 된다.그나마 공감하는건 플레이 할 수 있는 곡의 양이 너무 적다는거? 아무튼, 주변 친구도 재미없다 했지만 이상하게 재밌게 잘 하고있다.처음 하는 사람으로서 느낀 개인적인 단점은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