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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 박복의 끝... 레전설로 남겨야지..

By 별찡☆ | 2013년 9월 23일 | 
마비노기 - 박복의 끝... 레전설로 남겨야지..
모든 원흉의 시작... 키쩔과 오아시스인.. 돈좀 모아볼까? 하고.. 지인이나 친구들 모아서 키쩔할까해서.. 그나마 돈되는 덩굴먹으러 아본수호자 하드 갔습니다. 어제 나오라는 덩굴은 안나오고 오아시스 인만 두장먹음 두장이니까 하나는 크리용으로 만들고 하나는 그냥 역만들어 두자는 생각으로 만들기 시작.. 대실패 대실패 대실패 > 크리 최하옵발려서 한번태움 > 대실패 대실패 참고로 오아시스 접두 8랭.. 최소 루트로 가기위해서 밑작도 7랭짜리 친위대로.. 하... 잔고 400근처였는대.. >>> 0 원됨 하..하하 그래서 어제 갯님한테 하소연하고 위로받고 오늘 다시 갯님과 스님끌고 키쩔감... 첫판에 오아인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