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DIUM!/카타르 알 라이얀] 카타르 축구 역사의 산 증인! 1976년부터 이 자리를 지켜온 종합운동장. 2024 AFC U-23 아시안컵의 개최구장. 칼리파 국제경기장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4년 4월 12일 | 스포츠카타르 알 라이얀의 칼리파 국제 경기장(Khalifa International Stadium)에 나와있습니다. 이 경기장은 4월 15일에 개막하게 되는 2024 AFC U-23 아시안컵의 개최 경기장 중 한 곳으로 사용되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사용되는 경기장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진 곳이 바로 이곳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 대표팀은 일정상 이 경기장을 쓸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 대표팀이 이 경기장을 사용하게 되면서, 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를 올려주기를 기대하면서... ㅋㅋㅋ 이번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경기장은 이번 대회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주목할 만한 경기장입니다. 카타르 축구의 발전사를 모두.......카타르여행(34)2022카타르월드컵(18)AFC아시안컵(19)알라이얀(8)스타디움(6)FIFA월드컵(19)알라이얀여행(8)카타르월드컵(76)U23아시안컵(4)축구여행(160)2022월드컵(12)아시안컵(124)카타르(78)도하여행(29)AFCU23아시안컵(1)축구여행자(151)도하(35)2023아시안컵(7)파리올림픽(10)2011아시안컵(2)다양한 기술이 필요한 양육의 세계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3월 21일 | 스타/방송인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월 30일 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왓!!! 대박!!!!!!! 우리 아내가 요즘 집안 살림에 너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도 그 많은 손님 가고, 우리 다 자고 나서 이걸 싹 치운 모양이에요. 제가 아침에 한다고 했는데 말이죠. 완전 리스펙입니다!! 저는 이제 나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지금 시각 오전 6시입니다. 아!? 양말이?! 우리 집 양말은 짝짝이가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서울시에서 찍는 양육 교육영상 진행을 하러 갑니다. 우와!!! 이 스튜디오는 너무 추워!!! 지하에 있는 스튜디오인데, 외풍이 심해서.......교육방송(3)최희(8)효도(10)서울시예비부모교육(1)조선미(1)카타르(78)다이어터(12)아시안컵(124)파티피플(3)이지애(4)해물찜(8)리예 언니짱!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3월 3일 | 스타/방송인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월 15일 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용히 공부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쇼파에서 자고 있어서 스탠드만 켜고, 조용히 한자공부를 하고 책을 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책 바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에 읽던 책을 다 읽어서 새 책을 꺼냈습니다. 아직도 책장에서 절 기다리는 책이 아주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어!!!!!!!!!!!!!!! 책을 읽다가 시계를 보니 딱 운동하고 오면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운동 다녀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 10분인데 로이.......아이들교육(2)카타르(78)사걱세(5)해장국(60)손흥민(187)아시안컵(124)샤브샤브(57)아빠육아(83)사이좋은자매(1)자매육아(8)[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6/6>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4년 3월 1일 | 스포츠카타르의 옛 지폐의 도안을 보고 계십니다. 지폐에 유전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석유가 카타르라는 나라를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지금의 카타르는 석유를 빼고 얘기할 수가 없죠. 이건 카타르 사람들이 스스로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자. 그런데 카타르에 석유가 쏟아지기 시작한 건 참 좋은 일인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석유가 본격적으로 수출되기 시작한 시점은 카타르가 영국의 '보호국' 이었다는 것입니다. 즉, 사실상 영국의 식민지나 다름이 없었고, 그래서 카타르가 석유를 수출하면 할수록 영국이 많은 이득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에다가 카타르는 영국의 명령으로.......카타르국립박물관(6)도하(35)카타르(78)국립박물관(13)도하여행(29)카타르여행(34)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