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야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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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격수 어깨라고?" KIA가 침 흘리는 괴물 고교생 정체, 덕수고 엄준상
"이게 유격수 어깨라고?" KIA가 침 흘리는 괴물 고교생 정체, 덕수고 엄준상 "유격수인데 마운드에서 153km를 던집니다. 박찬호가 떠난 KIA 내야에 이보다 완벽한 퍼즐이 있을까요?" KIA 타이거즈 팬 여러분,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수비의 핵 박찬호 선수가 두산으로 이적하며 걱정이 태산 같으시죠? "당장 내년 유격수는 누가 보냐", "센터라인 붕괴다"라며 한숨 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선을 조금만 돌려 고교 야구를 보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KIA 스카우트 팀이 군침을 흘릴 만한 괴물 유격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덕수고 2학년, 내년 드래프트 판도를 뒤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