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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posts【한라수목원】 하얗게 무더기로 피어나~아그배나무
【한라수목원】 하얗게 무더기로 피어나~아그배나무 얼마 전까지 발그레한 꽃봉오리가 수줍어 하더니무더기로 하얗게 활짝 피었습니다.장미과의 아그배나무입니다.아그배나무 Malus sieboldii (Regel) Rehder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 긴타원형으로크게 결각이 진 잎과 결각이 없는 잎이 함께 달리고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있습니다. 5월에 연한 홍색이 도는 백색의 양성화가4~5개씩 모여 달립니다. 열매는 둥글며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으로 익습니다. 열매의 크기가 작아 '아기배'와 닮았다 해서'아그배나무'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무껍질은 불규칙하게 갈라집니다. 제주도의 숲속에서 볼수있는 낙엽이 지는 소교목입니다. 온갖 벌과 나.......
【한라수목원】 높은 곳에 올라가 대롱대롱 피어난~~ 멀꿀
【한라수목원】 높은 곳에 올라가 대롱대롱 피어난~~ 멀꿀 말끔한 봄햇살을 만끽하며높은 곳까지 올라가 대롱대롱 피고 있습니다.으름덩굴과의 멀꿀입니다.멀꿀 Stauntonia hexaphylla (Thunb.) Decne. 잎은 어긋나기로 나며 손모양겹잎이고,작은 잎은 5~7개로 타원형입니다. (수꽃) (암꽃)꽃은 암수한그루로4~5월에 유백색으로 2~7개씩 모여달립니다.수술은 6개이고 암술은 3개입니다. 열매는 장과로타원형이며 적갈색으로 익습니다. 나무껍질은 거칠고 피목이 발달해 있고세로로 갈라집니다. 늘 푸른 나무로 덩굴로 자라고 제주도의 숲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위로 위로 올라가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한라수목원】 잎과 나무껍질이 두꺼운 나무~~후박나무
【한라수목원】 잎과 나무껍질이 두꺼운 나무~~후박나무 어렸을 때, 나무를 그리라고 하면'나무줄기가 곧고 잎이 무성하게 덮여있는 모습'을 그리던 기억이 나네요.이 나무의 모습과 같이요~~녹나무과의 후박나무입니다.후박나무 Machilus thunbergii Siebold & Zucc. ex Meisn. 잎은 어긋나기로 나면서 모여 달린 것처럼 보입니다.표면이 녹색이고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새순이 단풍처럼 곱습니다. 암수한그루로5월에 황록색의 양성화가 원뿔모양꽃차례로 달립니다. 한꺼번에 피지 않고 차례를 기다리며 피고 있습니다. 열매는 장과로 녹색에서 흑자색으로 익습니다. 열매자루가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일년생 가지는 녹색을 띠.......
【한라수목원】 연두색 암술머리가 돋보이는~~섬매발톱나무
【한라수목원】 연두색 암술머리가 돋보이는~~섬매발톱나무 한라산 높은 곳에 올라야 볼 수 있는 귀한 꽃들을우리 수목원에서 볼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지난 해 보다는 더 풍성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매자나무과의 섬매발톱나무입니다.섬매발톱나무 Berberis amurensis var. quelpaertensis (Nakai) Nakai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모여나기 한 것처럼 보이며가장자리에는 털 모양의 예리한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5월에 총상꽃차례로 황색으로 모여달립니다. 6장의 꽃잎에 둘러싸인 연두색 암술머리가 빼꼼히 내려다보고 있네요~ 열매는 긴타원형으로 9월에 붉게 익습니다. 3개의 날카로운 가시가 돋보입니다. 낙엽이 지는 키 작은 나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