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에 ‘키란 람제이’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라훌 쿠마르’의 여동생 ‘프리야 쿠마르’가 썸을 타던 남자가 실은 사악한 흑마술사로 프리야의 목숨을 위협하자, 프리야의 오빠인 ‘라훌 쿠마르’와 그의 세 친구 ‘아난드’, ‘사무엘 다비드’, ‘지트 쿠라나’가 4 대 1로 흑마술사를 두들겨 패 제압하여 경찰에 넘기고. 흑마술사는 사형 선고를 받아 전기의자로 처형 당했는데.. 육신이 죽고 영혼만이 남아서 다시 돌아와 프리야에게 씌여서 쿠마루 일행의 주변 사람들을 해치는 이야기다. 흑마술 쓰는 사형수+전기의자로 처형+영혼이 되어 돌아옴+빙의(신체전이). 이 주요 태그를 보면 딱 감이 오는데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쇼커(국내명: 영혼의 목걸이)’를 베꼈다. 차이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