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한국도로공사하이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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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v리그 경기 결과
오늘 남녀 배구 모두 5꽉까지 갔지만 분위기는 상반되었습니다. 남자부는 현캐가 삼화과의 혈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1위를 지켜냈습니다. 삼화는 전 시즌 요스바니 원맨팀에서 벗어나 파즐리, 그로다 등 용병들에 의존하지않고 토종 선수들도 각성했지만 지난주 우카전도 그렇고 한끝차로 계속 지네요. 여자부는 6위 도공과 꼴찌 GS의 이번 시즌 여자부 최장경기 멸망전이 펼쳐졌습니다. 그마저도 부상에서 아직 덜 회복하고 재활이 더 필요한 실바를 억지로 또 이영택 감독이 혹사시켰고 실바는 그럼에도 무지막지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혼자 43득점, 거의 2세트 혼자 득점했고 신인왕 후보 이주아도 17득점으로 실바와 함께 분전했지만 마지막에.......

2024.12.4 v리그 경기 결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자부는 3대0, 남자부는 3대1 스코어입니다. 경기력 살아난 정관장이 도공을 잡고 2연승, 통장과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고 삼성화재가 파즐리의 활약으로 우리카드를 잡으면서 3위로 도약합니다. 오늘 대전 남매팀 모두 승리를 거두었네요. 지난 시즌은 6위로 부진했던 삼성화재가 이번 시즌엔 2강(현캐, 항공) 다음 갈 정도로 복병인듯.

2024.11.29 v리그 경기 결과
통장-흥국에게 연패당한 현건이 약팀 도공에게 화풀이했네요. 간만에 모마 차력쇼가 나왔는데 모마가 김연경처럼 부상걱정없이 꾸준히 하는 게 대단합니다. 다음 상대가 용병 없어서 꼴찌가 확실한 GS인데 말이죠.

2024.11.26 v리그 경기 결과
여자부는 현건 업셋하고 기세가 오른 통장이 도공을 셧아웃시키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남자부는 한국전력이 5연승 후 5연패라니요... 얼른 대체용병을 구하지않으면 연패 기간만 더 늘어날 뿐입니다. 경기 끝나고 이날 박철우 해설위원과 김광국 선수의 은퇴식이 있었죠. 박철우는 v리그가 시작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현대캐피탈에서 뛰었고, 2010년~2020년에 삼성화재에서, 2020년부터 직전 시즌인 23-24시즌까지 한전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이번 시즌부터 해설위원이 되었습니다. 이번 삼화와 한전의 경기로 두 팀에서 뛴 박철우의 뜻깊은 은퇴식이 되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