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캡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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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케잌렌즈의 끝판왕 빌트록스 28mm F4.5 - 바디캡만큼 얇다!
펜케잌렌즈의 끝판왕 빌트록스 28mm F4.5 소니 E마운트 카메라를 처음 사용했던 2010년경 소위 이종교배라 불리는 수동렌즈 사용에 열을 올렸었다. 당시 렌즈군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E마운트였기에 많은 수동렌즈들이 인기를 끌었다. 이런 렌즈들은 조리개값이 압도적으로 밝고 크기가 작다보니 디자인적으로 훌륭할 뿐 아니라 멋진 아웃포커싱을 자랑하는 사진들을 남길 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 그런 옛날 렌즈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무려 AF가 되는 펜케잌 렌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서도 빌트록스의 28mm렌즈는 압도적인 슬림함을 자랑하는 바디캡 렌즈다. 그리고 나는 감사하게도 이런 매력적인 렌즈의 신제품 세미나에 갈 수 있.......

삼양 리마스터 슬림 3종 세트 개봉기 - 21mm 위주의 짧은 사용기
삼양 리마스터 슬림 3종 세트 개봉기 독일에 칼자이스가 있다면 한국에는 삼자이즈가 있다는 전설. 언젠가 혜성처럼 나타난 삼양을 일컬어 우리는 삼자이스라는 별칭을 붙여주었다. 그만큼 이 가격대에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놀라운 화질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 정도 별명이 부담스럽지 않았던 브랜드. 내 기억 속의 삼양은 그런 렌즈였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우연히 만나게 된 삼양렌즈는 이제 AF가 되는 건 물론이거니와 무슨 쌈무를 썰어놓은 것마냥 엄청난 슬림핏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이름하여 삼양 리마스터 슬림 3종 세트 되시겠다. 놀랍게도 이 삼양 리마스터 슬림 렌즈는 이 작은 박스 안에 렌즈 세 개가 모두 들어있다. 도저히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