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남성 개그맨으로 요시모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도쿄) 소속이다.개그콤비 다운타운의 멤버로 애칭은 [맛짱]이며, 2009년 5월에 전 탤런트인 이하라 린과 결혼을 발표하였다.[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야라헨데)] 의 프리토크에서 보이는 즉흥적인 개그 스타일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또한 [곳쓰에에칸지]에서 보이는 짜인 콩트에도 정평이 나있다.자신의 레귤로 프로그램과 무대 등에서는 출연자로써 뿐만 아니라, 스스로 프로그램의 기획과 구성에 참여하고,제작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한다.솔로 활동에서도 여러 TV프로그램의 출연과, 비디오 단편집, DVD오리지널 콩트 단편집등을 제작하고2007년에는 첫 영화감독 작품인 [대일본인] 그리고 올해 발표된 [R-100]등을 발표하는 등,제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