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리에 모여 26화 完 마지막까지 커여운 호즈키짱 다들 질질짜며 마무리된 이 소리에 모여 26화 完! 마무리는 주인공들의 우승으로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업적을 얻어내며 마무리가 되었네요 그로인해서 주인공들도 울고 패배한 다른 학교들도 울고 불고 이번화의 1/2는 우는 장면만 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ㅋㅋㅋ 어째뜬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마무리는 좋았긴한데 결국 러브라인에 대한건 1도 진전이 없었네요... 역시 본격적인 스타트는 전국대회편이라는걸까요?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캐릭터 디자인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좋은 작화였습니다만 연주할때의 연출은 개인적으로 뭔가 아쉽더군요 스토리 코토라는 아주 생소한 악기를 다루는 이야기였는데 소재에대한것도 아주 충실했고 거기에 인간군상극 + 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