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버티컬 마우스 WEM300 사용 후기By 블루스피넬 IT Blog | 2021년 1월 12일 | PC를 사용하는 시간이 제법 있다 보니 양쪽 손목에서 전해져오는 피로감을 점점 실감하게 됩니다. 아마도 컴퓨터 앞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예전보다 더 많아서 일 겁니다. 예전에는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의 경우 최소 1분 이상은 거뜬했는데 요즘은 얼마 가지 못하네요. 손목을 돌리거나 등의 스트레칭하는 횟수도 점점 늘어가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 손목에 부담이 조금은 덜한 버티컬 마우스를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였던 10대, 20대 시절에는 하루 10시간 이상씩 게임을 매일 하여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말입니다;앱코 버티컬 마우스 WEM300 개봉기포장박스에 나타나 있는 사진과 스펙 등을 통하여 어떤 기능을 담고 있는.......버티컬마우스(35)손목마우스(6)앱코WEM300(1)무선마우스(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