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썼다.정말 깔끔하게 다썼다. 어느덧 6개월이 또 지나갔다.고둥 팔아 버렸다가 핫산 도덕이 많이 깍였다. 사춘기인 딸내미가 갑자기 핫산한테 질문을 한다. 말이 되는 소릴 해라.빌어먹을 딸내미년아.내가 어? ㅅㅂ 어? 니를 키울려고 어?도덕 스탯 깍이면서 어?있는 돈 다 꼴아박으면서 어?이제와서 친부모 찾는다고 어?죽고싶냐 정말로 알아듣길 바란다. 매력이랑 친밀도는 왜 오른겨 나락으로 떨어지는 딸내미와의 친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휴양지를 가자 역시 이벤트 따윈 등장 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썩을년은 휴양지 갔다오면 꼭 친밀도가 2씩 떨어진다.줘 터져야지 정신 차릴려나... 학술 대회 시즌이다. 기대는 안했다. 핫산은 그냥 죽노동이나 해라 벌써 딸내미의 생일이다. 유원지를 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