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섬여행, 일출의 명소 부안 계화도!By 백마의 여행 & 맛집이야기! | 2018년 9월 30일 | 간척사업으로 육지가 되어버린 섬, 부안 계화도!부안에서 서해방향으로 가다보면 광활한 농경지를 볼 수 있으며, 이곳이 바로 계화도 간척지다. 계화도 간척지는 지금은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는 황금들판의 곡창지대이지만 1960년대 초까지는 섬이었으나 간척사업으로 농경지가 조성되고 1978년부터 쌀이 생산되고 있다. 부안 계화도를 찾은 이유는 간척지를 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부안의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어 국내 섬여행으로 계화도를 찾았다. 부안의 높이 4.5m의 아주 작은 조봉산! 산이라고 해야할까? 할 정도로 낮은 산 정상에는 계화정이라는 간척지전망대에 조성되어 있으며, 부안 계화도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부안여행(32)부안계화도(1)국내섬여행(57)일출명소(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