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출되었던대로 안두인이 나왔습니다. 이제 신캐 출시 주기가 거의 오버워치 수준으로 길어졌네요. 다음 신영웅 출시는 언제가 될런지...그리고 오버워치 캐릭터는 언제나오냐... 뭐 모두가 예상한대로 신성사제 스킬셋으로 나왔네요. 전반적인 스킬셋이나 특성은 고만고만한데 고유능력인 신의의 도약이 예상대로 개사기라 꽤 쓸만합니다. 근데 평타 특성이 상당수 있던데 정작 안두인이 평타를 칠려면 위험부담을 꽤 감수해야하고 D 사용각이 제대로 안나온다는 점에서 좀 애매한느낌. 애초에 사제가 평타칠일이 얼마나 있다고..그런주제에 무기는 살라메인으로 쓸데없이 화려함. 28센티 공포파괴자는 폼이 안나서 그런가? 스킬이펙트나 모션등은 상당히 멋진데 이게 블쟈 아들인 안두인이라 일부러 공을 들인건가? 임페리오스는 희생
.... 어떤 행성의 '왕자님' 아제로스는 왕자님이고 공주님이고 평범한 사람은 없어요.아니,평범했어도 시공의 폭풍이라던지 선술집에 들어가면 다들 이렇게 되지요.(....) 자 아무튼 시작.. 얼굴을 그려줍니다. 어깨부분의 갑옷.. 해골을 간략하게 그려주고.. 대충 완성. 반대편 어깨와 목걸이를 그려줍니다. 몸통을 그려주고... 남은 부분을 그려줍니다... 그리고 문구를 집어넣어주고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