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달살기 어게인, 영덕이라 쓰고 영해라 읽는 혼자 경상도 여행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21년 12월 3일 | 국내 한달살기 어게인 영덕이라 쓰고 영해라 읽는 혼자 경상도 여행 #국내한달살기 #영덕한달살기 이른 아침 동서울 터미널을 찾았다. 그리고 떠났다. 국내 한달살기로 지난해 제주도 한달살기에 다녀온데 이어 올해 다시 한달살기에 들어간다. 이번엔 영덕이다. 영덕 웬만한 곳은 다 다녀봤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한달간 머물게된 숙소 근처 영해는 내 기억에 없는 생소한 곳이다. 일제강점기 때만해도 영덕에서 가장 큰 읍이었지만 만세운동 등 일제에 대한 저항이 커지자 의도적으로 영덕을 더 키워 지금의 영덕읍이 되었다는 스토리도 흥미롭다. 오늘부터 영덕 한달살기 1일. :) 오랜만에 동서울 터미널을 찾았다. 영덕 영해까지 가는 버스를.......국내한달살기(11)영덕한달살기(14)영덕여행(79)경상도여행(84)국내여행(2063)경상도한달살기(1)경북여행(182)경북한달살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