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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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 영일대 해수욕장 #5) 국내 최초의 해상누각이 있는 해수욕장.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浦項迎日臺海水浴場
2024년 10월 1일. 저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의 포항 스틸러스 홈경기를 감상하기 위해서 이곳 포항을 찾았습니다. 제 기차 도착 시간이 다소 빨라서 저는 경기 시간까지 남는 시간을 이곳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여기가 포항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두 많이 찾는 곳이다 보니 이곳에 경기 홍보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경기일이 '국군의 날' 당일이다 보니 군인과 국가유공자는 무료입장 혜택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곳 영일대 해수욕장에 도착해 보니 하늘에 짙은 구름이 끼어 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은 날씨였고요. 실제로 경기 시간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날씨가 좋.......
![[2025.08.10 * 3/3, 후반전 화보] 포항 스틸러스 vs 광주 FC,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R ~ 경북 포항, 포항 스틸야드 *링티 매치데이*](https://img.zoomtrend.com/2025/08/14/41599a82-8d5d-52d1-8734-8d8cb843c6d6.jpg)
[2025.08.10 * 3/3, 후반전 화보] 포항 스틸러스 vs 광주 FC,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R ~ 경북 포항, 포항 스틸야드 *링티 매치데이*
수도권에서는 볼 수 없는 대결입니다. 경상북도의 포항과 광주광역시의 광주가 맞붙는 매우 특별한 경기를 현장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현재 양 팀 모두 이번 시즌 K리그1의 파이널A에 진출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전반전은 포항이 1 : 0 으로 앞섰고 이제 후반전이 시작되겠습니다. 전반전의 경기 내용을 보면 광주는 아예 슈팅이 없었습니다. 슈팅을 기대할 수 있는 장면 자체가 없었다 할 수 있고 모든 공격은 포항에게서 나왔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광주가 교체 카드를 쓰지 않으면 이상한 거죠. 이강현, 정지훈을 빼고 진시우, 유제호 선수를 투입한 광주인데요. 하지만 여전히 분위기는 쉽게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2025.08.10 * 2/3, 전반전 화보] 포항 스틸러스 vs 광주 FC,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R ~ 경북 포항, 포항 스틸야드 *링티 매치데이*](https://img.zoomtrend.com/2025/08/14/d3c201ee-da94-5106-a896-4df1dc77a338.jpg)
[2025.08.10 * 2/3, 전반전 화보] 포항 스틸러스 vs 광주 FC,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R ~ 경북 포항, 포항 스틸야드 *링티 매치데이*
전반전 킥오프를 앞두고 있는 시간인데 링티를 섞는 것을 잊었습니다. 빨리 링티 한 포를 풀어야 겠어요. ㅎㅎㅎ 참고로 사진 속의 팔은 저와 함께 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일본인 친구 타츠야씨입니다. 이 친구가 도와준 덕분에 링티가 물속에서 섞이는 모습을 제대로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네요. ㅎㅎㅎ 링티는 물 500ml만 있으면 언제나 이렇게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링티를 물속에 넣고 열심히 흔들어서 섞어주시면 되겠습니다. ^^ 링티를 통해 수분충전을 하는 저의 노하우를 말씀드리면, 링티는 500ml를 한 번에 마실 필요는 없고 수분이 필요할 때마다 병을 꺼내서 마시면 됩니다. 병이 없으면 인근의 마트,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서 드.......
![[2025.08.10 * 1/3, 경기전 화보] 포항 스틸러스 vs 광주 FC,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R ~ 경북 포항, 포항 스틸야드 *링티 매치데이*](https://img.zoomtrend.com/2025/03/04/bbeb8dee-0b69-5cf3-8160-f5e9c7c375a5.jpg)
[2025.08.10 * 1/3, 경기전 화보] 포항 스틸러스 vs 광주 FC,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R ~ 경북 포항, 포항 스틸야드 *링티 매치데이*
즐거웠던 울산에서의 기억을 뒤로 하고 저는 울산 HD의 동해안 라이벌인 포항 스틸러스가 있는 포항을 찾았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영일대 해수욕장에서는 '영일대 샌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군요. 하지만 포항에서 열리는 진정한 페스티벌은 역시 포항 스틸러스의 홈경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정에 함께 하고 있는 일본인 친구 타츠야씨와 함께 저는 바로 포항 스틸야드로 이동을 했습니다. 전날과 달리 날씨가 참 맑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좋은 경기가 펼쳐질 것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즌 포항 스틸러스는 그렇게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만 해도 큰 위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