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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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읽기 좋은 책 아침달 겨울어 사전 에세이추천
겨울에 읽기 좋은 책 에세이추천 아침달 겨울어사전 첫눈이 내리는 밤입니다. 어른이 되면 눈이 성가셔진다고 하는데, 소복소복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 마음이 늘 말랑해집니다. 오늘 저녁은 아기를 안고 창밖에 내리는 첫눈을 바라보았습니다. "눈이 온다!" 하니 아기는 자기 얼굴의 '눈'을 해맑게 가리켰지요. 내일은 단단히 무장해 아이와 함께 눈을 밟아볼까 싶습니다. 아기에게 처음 다가가는 '눈', 겨울입니다. 이렇게 눈이 오기 직전에 을 읽고 있었는데요. 149개의 겨울 단어들을 남다른 감성으로 풀어낸 어여쁜 에세이입니다. 우리의 겨울을 지키는 단어들, 저는 이 책을 이렇게 말하.......

장마철에도 계절을 사랑하게 만드는 에세이추천, 아침달 여름어사전
장마철에도 계절을 사랑하게 만드는 아침달의 여름어사전 에세이추천 네 번의 계절은 각자마다 아름답지만, 유독 문학 속에 여름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불쾌지수를 가득 안고 보내야 하는 여름 더위의 고역을 잊기 위해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계절들에 비해서 여름의 얼굴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일는지. 여름의 얼굴은 이렇습니다. 온갖 짜증이 몰려드는 열기 사이에 싱그럽게 피어오른 숲과 나무들이 보이고요. 땀이 줄줄 흐르는 축축함이 불쾌하다가도, 첨벙, 시원한 물소리가 울리기도 합니다. 여름은 참 재미있는 계절입니다. 그 수많은 얼굴들, 에서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장마철이 다가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