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아, 넌 누구니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22일 | 마음아, 넌 누구니 나조차 몰랐던 나의 마음이 들리는 순간“우리는 남에게 좋은 사람이기 위해 나에게 얼마나 나쁜 사람인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당신의 마음이 열리면 흉터도 무늬가 될 수 있습니다. 울먹울먹, 살랑살랑, 끄덕끄덕,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희망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 ─ 세바시 구범준 대표이사의 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흉터가 아름다운 무늬가 된 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온누리교회 원유경 목사님 추천의 글 남들이 부러워하던 소유를 다 잃은 지금, 선생님 덕분에 제 마음은 처음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 내담자로부터 온 편지 오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왜 아픈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침.......마음아넌누구니(1)좋은책추천(779)경희애문화(2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