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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다산다난 하다는 말 공감되었던 한 해~ 잘 가
다산다난 했던 해를 보내고.... 라는 말 매년 12월 31일면 식상할 정도로 썼던 말이었다. 어느 해인들 다산다난하지 않게 보내었던적이 있었는가? 곰곰히 생각을 해 보면 늘 소소하게 일들이 많았던것 같아. 늘 그랬듯이 모든 날들이 다산다난 하더라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 그런건 아니었지만 시간이 해결을 해주더라구. 그 순간에는 세상 다 끝난것 같구. 왜 이리도 힘들지? 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어렴풋한 추억처럼 그땐 그랬지~ 웃어 넘기기도 하고 추억팔이도 해보고. 그 순간에는 엄청 큰 일처럼 여겨졌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사소한 추억으로 남더란 말이지. 그래... 한 해 잘 살았다. 내가 소원하는 일들을 다 이룬건 아니어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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