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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차、구례 여행
하동과 달리 구례에서는 카드로 시내버스 요금을 결제할 수 없었다. 시골 여행은 처음이라 현금을 많이 챙겨가야 하는 줄 몰랐다. 현찰이 없어서 곤란한 와중에 둘레길 여행자용 게스트하우스가 있던 상사 마을의 이장님, 민박+카페 산에사네 사장님 등 없어도 괜찮다고, 나중에 주던가 잊어버리면 뭐 할 수 없다고 얘기를 해주셔서 감사한 분들을 만났다. 당일 모바일 뱅킹으로 결제해서 마음 편히 자고, 먹고, 추억하고 있지만. 정말 시원하고 새콤달큰했던 매실차bbbb.jpg메뉴에 있던 황차를 못마셨던 게 뒤늦게 아쉽다. 무슨 맛과 향인지 이제와 궁금.맞은 편 풍경.jpg 구례 여행 사진 몇 장. 상사마을(학고재, 마을 입구 앞 연지), 오미리마을(도랑, 오미리마을 한옥마을),

구례여행 화엄사 - 5일장 - 자연드림파크
화엄사 입장료 3500원(1인) 민족의 영산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화엄사는 백제 성왕 22년(544년)에 인도에서 온 연기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자장율사와 도선국사에 의한 중건 과정을 거치며 번성하다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인조 14년(1636년)에 중건되었다. 화엄경의 ‘화엄’ 두 글자를 따서 화엄사라 명명되었으며 현존하는 목조건물로는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각황전과 세련된 조각이 아름다운 사사자 삼층석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기가 큰 각황전 앞 석등, 각황전 안의 영산회괘불탱 등 4점의 국보와 대웅전, 화엄석경, 동·서 오층석탑 등 4점의 보물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제1040호로 지정된 올벚나무까지, 빛나는 문화유산을 간직한 천 년 고찰이다. 가람의 배치가 영주의 부석사 만큼이나 독특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