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스타트

달링 인 더 프랑키스를 보는 중간중간에 슬쩍 보던 슬로우 스타트.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의 애니더군요.하지만 제가 누구입니까.주인공? 메인스토리? 주변인물? 그딴 거 읍슴다.(뭐 임마?) 하여튼 시청했으니 흔적은 남기는 걸로... 슬로우 스타트 3화 후반부에서타마짱이 즐기는 고상한 취미(?)를 만끽하는 그 곳...거기에서 발견한 안경녀 1인.하지만 스토리와는 접점이 0.000000001도 없는 그냥 엑스트라.그리고 드디어 5화에서 첫 등장하신 선생님!!이 아니라......... 주인공네 학급을 담당하는 담임선생이 옷을 뭣같이(?) 입고 와서 그걸 딴지걸어주시는......학생주임 선생님!! 사랑합니다!! 안경녀 교육자는 위대하다!!그리고 엄한 것이노다!!! (뭐여?)그리고 12화에서 또 후배 교사들을

슬로우 스타트 12화 完 유부녀 최고야 나이 이야기는 하지않고 마무리된 슬로우 스타트 12화 完! 마지막 에피소드로 꺼낼 줄알았는데 아무래도 이 이야기는 원작에서도 굉장히 길게 끌고가는 내용인가보네요 뭐 그건 그렇고 어째서인지 마지막은 시온의 훌륭한 가슴으로 마무리군요... 그런 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무난한 키라라류 그림체가슴 큰 캐릭터들은 많은데 캐릭터 디자인때문인지 에로함은 거의 없네요 스토리 주인공의 꿇은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하지않는게 아쉽네요 2기가 나올거같진않은데... 노래 무난한 모에류 애니 애니송 총점 5점 만점에 3.5점! 카무리쨩이 무척 긔여웠습니다! 끝!

1.그랑크레스트 전기 11화 이게 다 이녀석이 무능해서 그런겁니다! 뒤지려하니까 이제와서 도와주려고하는 그랑크레스트 전기 11화! 진짜...알렉시스... 진작에 회의때 아르투크 돕자고 의견 어필만 잘했어도... 뒤지기 직전에 가니까 도와야함 이지랄...허허허허허 불쌍한 아르투크...ㅠ 2.슬로우 스타트 11화 목소리 무엇!? 이번엔 여름축제인 슬로우 스타트 11화! 역시 이런 작품에선 빼먹을 수 없는 에피소드죠 여름방학! 여름축제! 유카타! 그러고보니 이제 슬슬 꿇은거에 대한걸 말할 각을 볼 줄알았는데 안보네요 한 에피소드로 처리할 생각인가보군요 3.시트러스 11화 주스에 취한것인가? 미적지근하게 지속되는 관계때문에 괜한 사람들만 고통받을 듯한 시트러스 11화! 메이가

1.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7화 갑작스러운 ㅗㅜㅑ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는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7화! 저번화도 그렇고 샤프트와 나스의 단점이 극에 달해버린 에피소드입니다... 진짜 1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와중에 토오사카도 갑자기 게이볼그를 쓰질않나... 이젠 뭐... 2.슬로우 스타트 10화 긔엽다기보단 잡아먹힌거같은 느낌이 좀 더 강한거같은데요 ㅋㅋㅋ 재수가 늘어나는 슬로우 스타트 10화! 시온까지 재수였군요 취직 재수! 취직 재수라는 말이 좀 이상하긴한데 일본은 뭐 그런말을 사용하나보죠? 어째뜬 이번화는 재수에 대해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 이야기로 계속 고민하는걸 보니 슬슬 다음화면 고백할 생각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