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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장타 비결이 분유라고? 황유민이 LPGA의 페이커를 말한 이유
prologue 골프 기사에서 '분유'라는 단어를 다시 읽게 될 줄은 몰랐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단어는 장타도, 우승도 아니었다. '분유'였다. 골프 기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단어라서 시선이 멈췄다. 황유민은 체구가 크지 않은 선수지만, 멀리 치는 선수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공격적인 플레이 덕분에 '돌격대장'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런데 미국 무대를 앞두고 이 선수가 꺼낸 이야기는 힘이나 기술이 아니라, 매일 반복해온 선택에 가까웠다. 이 글은 황유민의 장타 이야기가 아니다. 왜 분유였고, 왜 목표로 페이커를 말했을까. 작지만 멀리 치는 선수라는 황유민은 이미 설명이 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