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고대전설

디아블로3 인벤에서 본 기사에 나온 그림인데 이번에 [원시고대전설] 이라는 새로운 아이템 등급이 생겨난다. 정말 다음에는 젤나가나 티탄, 불타는 군단 등급이라도 나오지 않으면 안되겠다. 저런 등급의 무기를 들고 온갖 악마들을 도륙하는 네팔렘을 바라보는 천사들의 심정은 어떨까... 아 티탄은 네팔렘 정도 로 명칭이 비교가 가능하네. 좀 다른 표현이 필요하겠다. 그런데 왜 오래될수록 아이템이 점점 넘사벽으로 좋아지는거지? 이해가... 성역은 기술의 발전이 없는 꽉 뫅힌 세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