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것은아쉽지만기억은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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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파마 김기석
어릴 때 럭키샴푸 광고에 "미스터 파마~~~"하고 부르면 씨익 웃는 모습의 이국적인 마스크가 멋있어 보였던 김기석씨. 남자들이 파마한다는 것이 당시에는 이상했는데 원래 곱슬머리가 아니었을까. 여자들은 대부분 파마를 했고 또 여성들이 머리관리를 위해 샴푸를 썼던 중요고객이기에 여성들이 주요모델이었는데 남자를 메인모델로 넣어 기억에 많이 남은 성공한 광고로 기억을 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니 가끔 과거의 것들이 생각이 나고 궁금해지고 그런다. 나이드는게 이런건가 보다. 당시에는 한 때 샴푸와 린스를 한 꺼번에 쓰는 샴푸가 잠시 유행했었다. 참 바쁘게 살았나보다. 알고보니 김기석씨는 영화로도 꽤 많이 출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