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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이와 가기 좋은 곳, 한빛탑과 물빛광장 음악분수
걷기 딱 좋은 계절이라 여겼는데 가벼운 긴 팔이 아닌 짧은 반팔,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도 더위가 가시지 않습니다. 이때 생각나는 것이 역시 바로 음악에 따라 시원하게 춤을 추는 분수쇼죠. 오랜만에 한빛탑으로 향했습니다. 한빛탑 앞에는 넓은 물빛광장이 자리하고 있고, 그 한가운데 한빛탑이 마치 우주선처럼 불시착해 있죠. 그리고 여기서 주인공은 바로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는 분수쇼입니다. 아이들도 노래와 분수 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곳이죠. 1. 물빛광장 물빛광장은 1993년 세계 박람회가 열렸던 곳입니다. 그때 총 입장객만 하더라도 1,4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당시 차로 4시간 거리에 살던 저도 꿈돌이.......

뉴 스타일, 이응노 - 왜 볼 만한가?
화가의 세상을 다른 관점에서 보게 해주는 전시가 이응노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술을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에 갔던 이응노.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는 데에 있어 겁이 없던 이응노. 작품을 통해서 자신의 특별적 철학을 표현했던 이응노. 한국에서 태어나고 유럽(프랑스)에 건너가고, 작품에 전통 모티브와 서구적 미술의 요소를 종합한 이응노 화백은 우리가 아는 이응노입니다. 이번 새로운 전시는 관람객에게 무엇을 소개할까요? 전시는 크게 주제 4가지로 나뉘는데요. 1전시실은 ‘1960~1970년대 마스터의 전환점’, 2전시실은 ‘추상화의 형성’, 3전시실은 ‘추상의 조각과 조각의 드로잉’, 4전시실.......

대전사람도 몰랐던 대전의 재발견, 선화동네투어~
안녕하세요? 장장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 대유행을 겪으며 마을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으면서 살고 있는 지역을 새롭게 또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일텐데요. 5월에는 '선화동네투어'가 열렸습니다. 선화동네투어는 선화동에 살고 있는 주민, 선화동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해설하는 마을여행인데요. 지난 가을에 이어 올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이불 속에서 뒤굴뒤굴하고 싶은 유혹을 떨치고 옛충남도청사로 달려갔는데요. 오롯이 혼자 참가한 여행객부터 친구끼리, 동료끼리, 가족끼리 참가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골목 골목을 누비는 마을여행이다보니 마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