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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WNBA PO]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밀린 숙제를 마무리해야죠."](https://img.zoomtrend.com/2024/10/02/7cb93a86-0fe7-5195-b9cb-bdc28e417d50.jpg)
[WNBA PO]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밀린 숙제를 마무리해야죠."
지난 시즌 단연 우세한 전력에도 불구하고, 뉴욕 리버티는 결승에서 라스베이거스에게 패했다. 비시즌 사브리나 이오네스쿠가 심혈을 기울인 핵심은, 점프력 향상. 탁월한 3점포 능력에 비하여 필드 골이 뒷받침되지 않던 사브리나는, 짜릿하게 페인트 돌파를 할 수 있는 힘과 스피드는 부족한 대신에, 하이 점프를 이용하는 플로터와 뱅크 샷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프로 데뷔 이후 만성적으로 괴롭히던 앵클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된 덕분에, 이런 자신감을 가질 수가 있었다. "지면 시즌 끝" 절벽에 몰린 아틀란타 드림의 공세가 시작부터 매우 거칠었다. 특히 알리샤 그레이에게 오늘 그 분이 강림하셨다. 1쿼.......
![[WNBA] 미네소타 Collective Effort - 뉴욕 리버티 침몰](https://img.zoomtrend.com/2024/06/23/bd25c8b9-2086-5260-9c60-d20d09383982.jpg)
[WNBA] 미네소타 Collective Effort - 뉴욕 리버티 침몰
어느 나라, 어느 리그에서든, 상위권 팀들의 공통점은, 일단 디펜스 강도가 하위권 팀들과는 격이 달라진다. 어제 박지현이 NBL1에서 드디어 첫 고생을 한 이유도, 승률 5할을 유지하는 중위권의 일라와라부터는, 2부 팀들이어도 만만한 상대가 없다. 아르헨티나의 베테랑 스몰 포워드인 에밀리아 가르시아 리온 (Emilia Garcia Leon / 180cm / 30세)이 박지현에게 달라 붙자, 결국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서 제대로 힘을 써 볼 수가 없었다. 저런 무명의 포워드들은, 아마 전세계 여자 농구에 바글바글 거릴텐데, WKBL에서 박지현을 마크하던 포워드들과는 급이 다르다. 7월초에 2부 최강 앨버리-우동가를 만나기 전에, 큰 공부를 했다고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