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가 있는 삶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5일 | ㆍ쉼표가 있는 삶, 다양한 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만나요 주52시간 노동시간 단축..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7월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로 직장인들의 여가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매달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다양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직장인 퇴근 후 프로그램 강화, 올해도 다시 열리는 ‘도깨비책방’ 집, 놀이터, 카페 등 일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감성콘서트 ‘집콘’이 매월 진행된다. 25일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서울 스튜디오 콘크리트)이란.......쉼표가있는삶(1)문화가있는날(23)시사투데이(256)경희애문화(2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