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라이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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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 아카데미와 패스트 라이브즈 미리 본 아카데미 화제작들
2월 말 3월 초 극장가는 아카데미 화제작들이 눈에 띕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발 맞춰 작품을 어필하겠다는 스케줄이죠. 그래서 이 맘때 개봉작들은 안심하고 볼 때가 많아요. 저는 이들 중 몇몇 작품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서 미리 봤습니다. 당시에도 참 좋았는데, 이렇게 오스카 후보까지 되니 뭔가 뿌듯하네요. 두 작품 다 강력추천합니다. ✅바튼 아카데미 (2월 21일 개봉) 다음 주 개봉하는 는 1970년 바튼 아카데미,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두가 떠난 학교에 남게 된 역사 선생님 ‘폴’과 문제아 ‘털리’가 주방장 ‘메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가까워지는 이야기입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개봉 임박 너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
기세가 장난 아닙니다! 요즘 여기저기 북미 시상식의 단골 손님으로 거론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죠. 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셀린 송 감독이 연출 했고 [참고로 이분이 의 송능한 감독의 딸입니다] 그레타 리, 유태오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첫사랑 역을 맡았습니다. 이외에도 깜놀 출연이 몇 분 더 있습니다. 장기하도 나와요.[ㅎㅎㅎ] 는 작년 1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공개.......

부산국제영화제 주윤발 송강호 유태오 존 조 개막식 레드카펫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주윤발 송강호 유태오 존 조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포토 직찍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10월 4일에 개막하여 지금도 다양한 GV와 행사들이 연이어 진행되고 있다. 개막식 당일, 레드카펫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 영화인들 덕분에 관객들의 호응이 뜨거웠었는데…. 오늘은 그 누구보다도 영화제를 뜨겁게 달구었던 주인공,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 주윤발을 포함해 영화제 호스트 송강호, 버.......

패스트 라이브즈 리뷰 후기 - 왜때문이죠? 눈물이 터져 나온 것은
패스트 라이브즈> 봤습니다. 보기 전부터 선댄스에서 화제를 낳고, IMDB 등 단골 영화사이트에서 띵작 인정, 내년 오스카 유력 부분 후보 예상이라는 스펙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한국에서 함께 하던 두 친구, 대놓고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서로의 첫사랑이죠. 이중 한 친구가 미국으로 이민 간뒤 12년 후에 연이 닿아 연락을 하고, 몇 번의 엇갈림 끝에 24년 만에 뉴욕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렇습니다. 저의 약점인 첫사랑 이야기입니다. 다만 걱정도 했어요. 소위 첫사랑 감성이 아시아 영화들은 잘 살리지만, 문화와 환경이 다른 할리우드에서도 괜찮을까하고.[정확히는 한국 CJ ENM과 미국 A24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