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검이었습니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2화 完 솔직히 섹시가 어울리는 캐릭터는 아니긴하지만...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며 마무리되는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2화 完! 마지막 위기도 아만다와 함게 파바밧! 하고 처리했고 아만다가 프란을 귀여워하게 된 이야기도 나왔고 여러모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네요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캐릭터 디자인이 땡글땡글한게 귀여움이 잘살아서 좋았고 마법이나 액션 연출도 꽤 퀄이 높아서 좋았습니다 스토리 처음엔 치트 이세계물인가 했지만 치트는 치트여도 성장에 중점을 뒀고그 부분을 너무 치트로 얼렁뚱땅 채우지 않아서 좋네요 노래 영상미는 좀 밋밋하지만 op 노래가 좋았습니다 총점 5점 만점에 4점! 솔직히 이것도 그렇게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워낙에 수준 미달 이세계

1.연애 플롭스 10화 넌 왜 텐구가 되니? 한 명 한 명 희생하며 아오이를 찾아가는 연애 플롭스 10화! 솔직히 전개가 러브코미디에서 나올 전개가 아닌 소년만화 전개가 되어버려서 좀 당황스럽군요... 전개가 이렇게 되다보니 뽕빨 부분도 사실상 없어졌고... 그리고 아무리 메데타시 메데타시 엔딩을 맞이한다 하더라도 결국 실제 몸이 없는 AI인게? 뭐 저 시대 기술이면 사람과 똑같은 로봇몸뚱아리도 만들어주려나요? 2.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1화 새로운 동료로 댕댕이가 합류! 귀여움에 귀여움이 더해진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1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프란을 찾기위해서 커여운 댕댕이를 소환했습니다 귀여운건 솔직히 프란 혼자만으로도 충분하지않나 싶긴한데 뭐 귀여움이라도 두 귀여움은 다

1.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0화 프란이 애교까지! 여러가지로 프란이 성장해가는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0화! 힘적인 부분에서의 성장도 성장이고 정신적인 부분의 성장도 성장입니다만 감정 부분에서의 성장도 좀 돋보이네요 특히나 이 부분은 참 사람다워졌다라는 느낌이 물씬입니다 2.부덕의 길드 10화 화면이 가득 찬다.... 이번엔 하나바타가 메인인 부덕의 길드 10화! 이번 이야기는 드디어 계속해서 본인에게 숨겨오던 하나바타의 광화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결국은 광화에 대해 털어놓으면서 하나바타의 속마음이라던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하나바타의 키클에 대한 사랑은 전혀 전해지지않았다는게 하렘 러브코미디다운 전개네요 ㅋㅋ 근데 사실 키클은 알면서도 빙빙둘러서 거절한게 아닐

1.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9화 끙끙대는 프란도 귀엽네요 성장물 요소가 착실한게 참 좋은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9화! 매번 말하는 것 같지만 주인공인 검이 사기 무기이지만 가끔씩 보여주는 프란의 자신의 힘으로 해내고 싶다라는 부분이 치트물이면서도 성장물로서 그 치트가 크게 방해되지않는 부분이 좋네요 보통의 작품들은 치트스킬로 1화마다 말도안되게 강해져가는데 이 작품은 강해지긴해도 매번 주인공들보다 강하거나 비슷비슷한 적을 만나는 전개가 좋습니다 ㅎ 2.부덕의 길드 9화 이렇게 귀여운데 여자일리가 없죠 일단은 남자도 추가가 된 부덕의 길드 9화! 이 작품에서 남자는 킷군과 엑스트라 남자들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남자도 등장했습니다 물론 히로인으로말이죠! 뭐 그래도 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