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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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알 코르 / 알 코르 여행 #3) 월드컵 개최 이후 새로운 관광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도하 북부의 해안 도시

(카타르 알 코르 / 알 코르 여행 #3) 월드컵 개최 이후 새로운 관광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도하 북부의 해안 도시

저 멀리 카타르의 전통 가옥으로 만들어진 공간이 보입니다. 구글 지도를 찾아보니 이 공간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더군요. 지도상에는 허허벌판이었고요. 이 얘기는 이 공간이 완공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만든 전통시장 같더군요. 가까이 한 번 가보도록 합시다. 도하의 수크 와키프에서 봤던 것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건물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건물 뒤편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알 코르의 수크 와키프를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아마, 수크 와키프부터 이곳. 그리고 이 건물 건너편에 있는 해변까지의 구간을 알 코르를 대표하는 관광 지구로 키울 예.......

(카타르 알 코르 / 알 코르 타워 #2) 알 코르의 랜드마크! 중동에서는 물이 무기다! 우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감시탑 Al Khor Tower

(카타르 알 코르 / 알 코르 타워 #2) 알 코르의 랜드마크! 중동에서는 물이 무기다! 우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감시탑 Al Khor Tower

알 코르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열심히 밀고 있는 탑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 탑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공원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 탑은 인근의 바다를 방어하는 망루 역할과 알 코르 사람들이 이곳에서 살 수 있게 만들어준 수원인 아인 흘리탄(Ain Hleetan)의 우물을 지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물을 지키는 탑'은 전 세계적으로 흔하지 않죠. 현재 알 코르에는 총 3개의 '알 코르 탑'이 남아있습니다. 이 탑들이 모두 해변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모두 19세기 말~20세기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즉 이 탑의 역사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카타르에서는 이 알 코르를 관.......

(카타르 알 코르 / 알 코르 타워 #1) 알 코르의 랜드마크! 중동에서는 물이 무기다! 우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감시탑 Al Khor Tower

(카타르 알 코르 / 알 코르 타워 #1) 알 코르의 랜드마크! 중동에서는 물이 무기다! 우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감시탑 Al Khor Tower

카타르 북부에 위치한 도시. 알 코르(Al Khor)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는 바로 이 방어용 탑입니다. 지난 20세기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이 탑은 현재 알 코르에 총 3기가 남아있는데요. 이 3기 모두 해변 근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탑들은 외부 세력의 군사적인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드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알 코르의 탑은 또 하나의 건설 목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역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해 주는 우물을 보호하는 것이었죠. 즉, 알 코르 사람들에게 '신선한 물'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잘 말해주는 건축물이 되겠습니다. 지금의 카타르는 해수 담수화 기술을 통해서 바다에서 물을 공급받고 있는.......

(카타르 알 코르 / 알 코르 여행 #2) 월드컵 개최 이후 새로운 관광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도하 북부의 해안 도시

(카타르 알 코르 / 알 코르 여행 #2) 월드컵 개최 이후 새로운 관광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도하 북부의 해안 도시

카타르는 도하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꽤나 한적한 동네가 나옵니다. 지금 사진 속에 보이는 풍경이 평범한 카타르 동네의 모습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입장에서는 오래 체류하다 보면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저는 이런 한적한 동네가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북적북적한 곳들보다는 이런 한적한 분위기를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곳의 건축물들은 이렇게 건물의 크기에 비해 대체로 창문이 작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이곳의 기후 때문이겠죠. 한여름이 되면 가혹한 무더위와 싸워야 하는 동네이다 보니 가옥도 이곳의 환경에 맞춰서 이렇게 발전을 했습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이 가혹한 환경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