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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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여행 #3 오픈워터부터 포핸드 마사지까지

필리핀 세부 여행 #3 오픈워터부터 포핸드 마사지까지

필리핀 세부 여행 #1 가자! 남국의 바다로! 필리핀 세부 여행 #2 천둥벼락 치는 탑스힐 전망대 에서 이어집니다. 첫날을 즐겁게 보내고 피로해서 아침까지 스트레이트로 잤습니다. 이 날은 아침에 좀 흐리고 비도 왔음. 호텔 조식은 중식과는 달리 뷔페식입니다. 좀 호텔 조식스러운 스타일. 숙박료가 저렴한 곳이니 만큼 럭셔리함과는 매우 거리가 멀지만요. 근데 사진이 그럴싸하게 나옴. 빵에 발라먹으라고 나온 버터가 맛있고 망고잼도 괜춘했어요. 마요네즈가 있는건 좀 당황스러웠음. 빵에 마요네즈를 발라먹나? 음료는 오렌지 주스와 망고주스, 커피 등이 있었는데... 오렌지 주스는 좀 당혹스러웠던 게 그 가루주스맛이더군요=ㅂ=; 커피는 완전 에스프레소라서 물 좀

필리핀 세부 여행 #2 천둥벼락 치는 탑스힐 전망대

필리핀 세부 여행 #2 천둥벼락 치는 탑스힐 전망대

필리핀 세부 여행 #1 가자! 남국의 바다로! 에서 이어집니다. 필리핀 여행기 첫날. 숙소에 짐 풀고 남국의 푸른 바다에 완전 취해서 신난 우리들은 시내로 외출을 했습니다. 첫날 일정은 기사를 포함한 렌탈 택시. 대형 승합차가 와서 우리 일행 5명을 태우고 갔는데 시간당 8천원 정도로 가격이 괜춘했음. 단지 오기로 한 시간에서 40분이 지나도록 안와서 빡쳤을 뿐... 부들부들. 숙소에서 차 타고 아얄라 몰로 가는 길. 남국스럽고 시골스러운 풍경. 이런 풍경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경험은 여행 내내 없었습니다. 거의 숙소에서 차를 불러서 목적지로 이동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저도 그렇고 일행 대부분이 겁이 많아서 딱 관광지로 알려진 곳 아니면 마음대로 돌아

필리핀 세부 여행 #1 가자! 남국의 바다로!

필리핀 세부 여행 #1 가자! 남국의 바다로!

2016년 9월 18일~9월 23일까지 4박 6일로 놀러갔다온 필리핀 세부 여행기. 미루고 미뤘던 2015년 간사이 여행기와 2016년 초 캐나다 여행기를 끝낸 김에 이것까지 작년에 처리하고 싶었지만 실패하고 결국 한 해를 넘겨서 시작하게 되는군요=ㅂ=; 참고로 그 사이에 또 한번 간사이 여행기를 다녀왔기도 하고 말이죠. (먼 산) 해외여행이라고는 일본만 몇 번 다녀왔던 저는 마침내 동남아 여행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동남아는 한번쯤 가보고 싶었지만 제가 워낙 소심해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만 다니고 있었고, 오키나와에서 그런 기분을 만끽해서 딱히 욕망이 없었는데... 이런건 제가 딱히 힘을 내서 갈 생각은 없어도 주변 사람들이 가자고 하면 따라가게 되기 마련이죠. 원래 7명이서 가기로 한 여행이

필리핀 세부 여행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세부 여행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남국의 바다여, 고오급한 리조트여 안녕ㅠㅠ 꿈 같은 4박 6일이었습니다. 4박하고 마지막날 자정이 넘어서 0시 50분 비행기(하지만 딜레이되어서 1시 30분 출발)로 왔기 때문에 4박 6일. 공항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대기하다가 비행기 타고 4시간 걸려서 왔더니 피곤하군요. 3박은 스쿠버 다이빙 중심으로 오픈워터 자격증 + 펀다이빙을 하면서 가격대성능비 좋은 숙소에 묵었고 1박은 숙소를 옮겨서 5성급인 고오급한 크림슨 리조트에 묵었습니다. 크림슨 리조트는 진짜 사람들이 남국의 호화 리조트~ 하면 떠올릴 법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구현해놓은 것 같은 곳이라서 하루동안 리조트에 처박혀서 놀았는데도 그 자체가 리조트 관광을 했다는 느낌으로 충만한 곳이랄까... 제 안의 허세력이 마구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