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의 원조국, 프랑스인들이 쉬쉬하며 숨겨둔 그 곳!!By 레일유럽과 유럽 기차 여행하기 | 2017년 9월 20일 | 로컬처럼 여행하기가 대세다.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곳에서 밥 먹고, 어슬렁거리며 그들처럼 즐기다 오는 로컬 여행이 많은 여행객의 로망이 됐다. 하지만 현실은 관광객만 즐비한 곳에서 관광객만 먹는다는 음식을 먹고 회의감에 넘쳐 돌아오기 일쑤. 특히, 거금을 투자하고 어렵게 휴가를 내서 유럽까지 왔는데 한국 관광객만 보일 때면 자괴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 온 국민의 가을방학이라는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긴 연휴를 맞아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당신에게, 프랑스 여행은 파리와 니스가 전부인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툭하면 한 달씩 휴가를 가는, 바캉스의 원조국, 프렌치들만 안다는, ‘프랑스에서 숨겨둔 휴가지 Top.......트래비(4)유레일프랑스패스(2)기차여행(194)프랑스(391)앙티브(1)도빌(1)샤모니몽블랑(1)오베르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