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展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30일 | 노만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展전시 소개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사진가 노만 파킨슨 (Norman Parkinson,1913-1990)을 소개합니다. 패션지 보그(Vogue)』,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의 사진가로 잘 알려진 노만 파킨슨은 당시 전형적이었던 실내 스튜디오 촬영 형식을 깨고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야외 배경의 패션 사진을 만들어 낸 선구자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부터 왕실 가족이 머무는 화려한 궁전에 이르기까지, 고전을 넘어 현대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 150여 점을 선보입니다. VIEW POIN.......스타일은영원하다(1)공연전시(64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