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그림이 모여드는 이상한 스레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6월 6일 | 저는 이렇게 보여도 앨리스를 굉장히 좋아해서 원서로 읽고(반쯤은 날림이었지만...) 역서로 다시 한번 더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점이, 앨리스란 작품은 조금만 시점을 틀어서 보면 충분히 다크판타지 스러운 작품이 나올 수도 있었단 거...(이미 반쯤은 그렇지만...) 뭐 그러니까 좋아하는 거지만요 ㅎㅎㅎ 고어 앨리스의 대명사 매드니스가 없다고...? 참(16)좋은(19)책입니다(1)근거는(1)없지만요(2)앨리스는(1)아이들의(1)정서발달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