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해넘이 날의 일상By MAIZ STACCATO | 2024년 1월 1일 | 만화/애니12월 31일과 1월 1일의 일상입니다. 31일은 원래 하루종일 일했어야 하는 날인데, 마감을 일주일 미뤄주셨어요. ㅠ.ㅠ 덕분에 느긋한 연휴를 보낼 수 있었네요. 31일 오전에는 일단 감상하고 있던 주술회전 2기와 컵헤드 시즌3 감상. 마무리를 짓고 해를 넘기고 싶어서 완결까지 마감지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P의 거짓을 달림... 1회차 클리어는 했는데, 플래티넘을 못해서 곧바로 2회차를 시작! 31일 거의 하루종일 한 것 같습니다. 23시 30분이 되었는데, 락사시아에서 막힘. 1회차때보다 2회차에서 더 힘드네요... 결국 해넘이를 못볼 것 같아서 잠시 중단하고 동물의 숲을 들어갔습니다. 우리 마을 아이들과 카운트 다운! 성대한 불꽃 놀.......2024년(54)월하의검사(1)P의거짓(9)동물의숲(54)게이머(20)일상(1366)해넘이(5)게임쟁이(6)청룡의해(11)월하의검사2(2)해넘이날의일상(1)2023년(31)2023년을 돌아보는 취미인 생활By Habest Days | 2023년 12월 31일 | 전체적인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취미인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어느 정도 하드웨어의 숲(이라고 쓰고 덫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라는 곳에서 벗어나기는 힘들지요. 크게 보면 살아가는 집 구성에서부터 자잘한 아이템 들까지 관심을 두고 보면 한없이 많은 것들이 취미적인 관점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근래에는 아무래도 컴퓨터, IT스러운 부분이라기보다는 생활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서 작용하는 부분이기는 한데 이게 또 평균적인 시대 관점에서 보면 대부분 소형화, 또는 모바일 구성을 중심으로 하게 되고 가격 대비 구성에서 더 좋은 것보다는 편리한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 부분에서 보면 공간적인 여유보다 어떤 부분을 중.......2024년(54)취미(112)2023년(31)그래봤자취미지만(1)마지막과시작(1)왜 후회하지 않는가?By MAIZ STACCATO | 2023년 12월 31일 | 만화/애니최근에 자주 가던 모임에서 번개가 떴는데요, 2023년 회고 모임이라고 합니다. 다니엘 핑크의 '후회의 재발견'이라는 책에 기인한 후회를 이야기하는 모임인데, 아쉽게도 저는 당일에 지방 일정이 있었어요. 결국 혼자서 이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다보니 저에게는 후회되는 내용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2023년 뿐 아니라 더 길게 평생을 생각하더라도 후회되는 일은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2022년만해도 후회라는 표현을 종종 했더라고요. 그래서 왜 후회가 사라졌는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후회를 하지 말자고 생각했던 것은 상당히 오래전 입니다. 중학교 시절이었던가요. 비웃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북.......과거(29)게임철학(1)집착(8)미래(37)후회(8)반성(7)미련(9)2023마지막글(1)2023년(31)게이머(20)선택(23)판단(3)현재(14)게임인(3)퍼스널브랜딩(20)게임기획자(38)마이즈어워드 2023 - 만화/애니By MAIZ STACCATO | 2023년 12월 19일 | 만화/애니매년 진행하는 마이즈어워드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기준으로 한 해를 선정하는 순위 입니다. 올해의 만화 TOP 15 올해는 총 42종의 만화를 감상했습니다. 웹툰과 만화책을 합친 숫자이고 웹툰은 1시즌을 한 종류로 간주했어요. 그 중 인상깊은 15개를 선정했습니다. 15. 웅덩이에 떠오르는 섬 https://blog.naver.com/madmaiz/223293790329 14. 사형소년 https://blog.naver.com/madmaiz/223277092498 13. 미나이퀄 https://blog.naver.com/madmaiz/223278227709 산베 케이님의 작품은 많이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 내년에는 다른 작품도 하나 더 읽어봐야 겠습니다. 12. 플래시 포인트 https://blog.naver.com/madmaiz/223291552565 11. 아홉.......만화(726)애니메이션(2293)마이즈어워드(6)2023년(31)2023결산(9)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