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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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밤에 걷는 교토 거리와 야사카 신사

(9) 밤에 걷는 교토 거리와 야사카 신사

LionHeart's Blog|2016년 5월 12일

저녁에 야사카 신사 쪽에 있는 탑이 멋있다고 해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동했습니다. 숙소에서 야사카 신사까지는 지하철로 근처까지 이동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왕 여행왔으니 일본의 치안을 믿고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저녁에도 여행객이 많아서 문제가 발생할 것 같지 않더군요. 위의 사진은 산조역(Sanjo Station) 앞에 있는 산조대교(三条大橋)를 건너면서 본 모습입니다. 다리아래에서 불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하여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저와 일행도 다리 위에서 보다가 지나갔네요. 산조역과 산조대교 근처에는 노래하는 사람,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 퍼포먼스를 보이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거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교토 거리는 제법 분위기 있더군요. 비록 현대식으로 개조되기는 했어도 분위기가 이

15冬간사이2일차|야사카신사, 청수사

15冬간사이2일차|야사카신사, 청수사

Mystery of Mr. Lee|2016년 2월 6일

청수사(기요미즈데라, 혹은 키요미즈데라)에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1. 기요미즈자카를 통해 정방향으로 진입 2. 야사카신사 뒷길로 니넨자카, 산넨자카등을 거쳐 대각선으로 진입 야사카신사쪽으로 가면 천천히 올라가면서 이 동네 거리를 구경하면서 올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사의 또 다른 장점은 입장료가 없다는 점이다. 교토에서 돌아다니면 야금야금 입장료가 꽤나 들어간다. 동전 던지고 짤랑짤랑. 일단 기본적으로 “신사”라 다른 신을 믿는 내가 하기는 좀 그렇다. 야사카신사는 마쯔리 준비가 한창이라 천막등이 많이 서있었으므로 건물 사진을 건진게 없다. 그냥 뒷길로 쭉 나갔다. 이런 관광안내도가 여기저기 서있고 한글로도 번

[입대전 오덕 일본여행!!] 4일째 : 가자 교토로! 가자 전통료칸으로!

[입대전 오덕 일본여행!!] 4일째 : 가자 교토로! 가자 전통료칸으로!

Cielo's Place|2015년 6월 7일

와후! 원래는 두세 개쯤 올리려고 했는데 열심히 놀다보니 시간이 안되네요.. 으으. 하루 종일 열심히 하면 하나나 두개쯤 더 올릴 수도 있긴 하겠네요. 어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전통 건축 양식들이 남아있는 도시라서 그런가, 일본 여행 중에 들른 도시(라고 해봐야 오사카 도쿄 쿄토 사이타마 뿐이지만..)중에는 제일 눈이 호강했다고 해야할까.. 예쁜 도시였어요. 그럼 4일째 여행기, 시작하겠습니다~ * * * * * * * *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지도는 생략... 언젠가 수정해놓을게요 ㅠ) <오사카에서 이틀간 머물렀던 뉴 오리엔탈 호텔. 가격도 싸

[D+3] 신도 속 일본을 보다

[D+3] 신도 속 일본을 보다

느긋하게 교토를 걷다보면 야사카 신사와 지온인을 먼저 보게 된다, 어떤 역에서 내리든 기온이 가장 먼저 가게 되기 때문인 이유도 있다. 야사카 신사와 지온인은 바로 옆에 있으면서 별도의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교토 중심부에 위치한 기온거리의 끝자락에 있는 야사카 신사는 한여름에는 기온 마츠리로, 봄에는 벚꽃놀이 장소로, 가을에는 단품놀이 장소로 교토시민의 휴식장소로 기능하고 있기도 한다. 특이 교토에는 한국과 관련된 곳도 많아서 그걸 찾아보는 것도 쏠쏠하다. 야사카 신사에는 스나노오노미코토를 모시고 있는데 이 신은 일본서기에 나오는 신라신이기도 하다. 기온과 가까워서 한국 관광객도 상당히 많이 보인다. 지온인은 야사카 신사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데 야사카 신사를 어느정도 구경하다보면 지온인으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