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섬의 비밀 1편 - 6번째. 짧은 2장. 원숭이섬에 낙하(...)한 가이브러쉬. 누군가가 가이브러쉬를 발견하고 말을 걸어보려는것 같지만.. 머리가 땅에 묻혀있는 가이브러쉬는 답변을 해주지 못했지요 섬을 둘러봅니다. 절벽 아래에 노가 떨어져있네요. 음.. 저기 메달린 사람은 항해일지를 썼던 그 사람인 모양이에요. 밧줄을 들고있는데 손이 안닿아요. 이 강에 물을 흐르게 하면 저 통나무를 물에 띄워서 시체를 아래로 내릴 수 있을거같은데.. 일단 더 둘러봐요. 거대한 원숭이 두상이 있는곳에 도착. 앞에있는 토템의 코를 당기면.. 이렇게 문이 열리는데.. 손을 놓는 순간 다시 문이 닫혀서 들어갈 수가 없네요. 섬을 둘러보다가 다시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