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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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독립서점투어 1편 복합문화공간 고래책방
강릉 가볼만한곳 독립서점투어 1편 복합문화공간 고래책방 글/사진: 우쑤한때 독립영화에 빠져 부산 시네마떼끄라는 곳에서영화를 좋아하는 친구와 주말마다 독립영화만 보던 시절이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저는 남들 다 좋아하는주류의 그룹, 가수보다는(에쵸티 시절만 예외) 남들이 잘 모르는 인디밴드의 음악을 더 좋아했고 도심의 빌딩숲 속 거대하게 자리잡은 대형서점보다는 시골의 길모퉁이에 있는 허름하고 작은 책방을 더 아끼고 좋아했던 것 같아요-지금은 스마트 매체에 익숙해져서 종이책은 뒷전으로밀린지 오래지만, 가끔은 종이책만이 줄 수 있는그 감성, 활자가 주는 위안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사실 요즘 유행하는 '감.......

서울 아이와 가볼만한곳 잼플레이스 ZEM PLAYS 영어도서관
영어로 놀자?! 잼플레이스 ZEM PLAYS지난 3월 말 서울 마포구 공덕역 근처 마포 T타운에 영어도서관 잼플레이스 ZEM PLAYS가 문을 열었습니다. 잼플레이스는 아이주도형 어린이 영어 놀이공간이자 복합문화공간 입니다. 오픈하자마자 서울 아이와 가볼만한곳 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학교나 학원과 달리 부담 없이 들러 아이들이 자유롭게 도서, 영어 콘텐츠를 경험하는 공간입니다. 영어도서관, 영어키즈카페, 복합문화공간이라 생각하면 되는데요. 예약을 하면 초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일부 프로그램 유료 예정) 이용할 수 있어요. 잼플레이스 오픈하자마자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육아를 하는 친구들에게 소문을 내고 싶.......
책 읽는 사람들의 아지트, 원신흥복합문화도서관
세대간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문화, 평생교육을 담당할 다목적 복합문화 공간! 원신흥도서관이 1월 24일에 개관했습니다. 25일부터 도서 대출 및 열람실 등의 정식 이용이 가능합니다. 원신흥 도서관은 지하 1층에 어울림터와 햇살마루, 1층에 어린이 자료실, 2층에 종합자료실, 갤러리 書, 북카페 등의 시설이 있고요. 3층에는 열람실, 계단 열람실, 강당등을 갖춘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원신흥도서관을 이용하려면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만약 대전 통합 대출증이 있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대전통합 대출증은 대전지역 모든 도서관을 이용하고, 읽고 싶은 도서를 어디서나 대출 반납할 수 있는 상호 대차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회원카드를 발급받으시려면 대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u-library.kr/nonRelation/memberJoin )에서 회원가입 후 가입에 필요한 서류(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원신흥 도서관 (또는 대전지역 공공도서관)에 방문해 회원승인 카드발급을 받으시면 됩니다. 도서 대출권수는 1인 5권이며, 대출기간은 14일, 대출연장은 유성구통합도서관 로그인 후 1회 가능, 대출 예약은 1인 3권, 연체시 연체일수 만큼 대출이 불가합니다. 지상과 지하에 주차장이 넓직해서 자가용 이용도 용이하고, 도서관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리합니다. 지근 거리에 거주하는 분들은 운동 삼아 자전거를 타고 오시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휴관일에 맘 먹고 오시는 분들이 꼭 있어요. 도서관 이용 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용시간 및 휴관 종합자료실 : 09: 00~ 18: 00 (화~금 22:00까지 연장)어린이 자료실 : 09: 00~18: 00열람실 : 덩절기 08: 00~22:00, 하절기 07: 00~22: 00어울림터 : 개관시~20: 00휴관일 :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 정부지정 공휴일 아는 만큼 보이고 익숙한 만큼 편리합니다. 지금부터 원신흥 도서관의 내부를 찬찬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 1층 어울림터 지하 1층에 주민 소통 공간인 '어울림터'가 있습니다. 지하임에도 불구하고 넓고 채광이 잘드는 공간에 파스텔톤 의자가 분위기를 화사하게 합니다. 곳곳에 책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앉아서 쉬기도 하고, 동아리 모임이나 스터디를 해도 좋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1층 어린이 자료실 1층 어린이 자료실엔 이미 아이들로 꽉 차있네요. 어린이 자료실 답게 동선이 자유롭고 색감도 화사합니다. 도서 검색대도 보이구요. 아이들이 밝고 편안한 장소에서 일찍 도서관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책과 더 가까워 지겠지요. 어린이 자료실 안에 유아 자료실도 있습니다. 유아 자료실 한켠에 수유실도 마련되어 있어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낮은 책상과 의자, 곡선의 쇼파, 곳곳에 놓여있는 공기 청정기 등 섬세한 배려가 엿보이는 공간입니다. 2층 종합자료실, 갤러리 書, 북카페 여기는 2층 종합자료실 입니다. 분위기 꽤 근사하지요? 중후하면서 조명이 밝아서 집중해서 책 읽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도서관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공간입니다. 책꽂이와 책상이 이분화 되어 있지 않고 책꽂이 사이 사이에 책상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책을 빼서 근처 가까운 자리에 앉아서 읽을 수 있어요. 특히 창가쪽 일열로 늘어선 책상은 한적하고 밝아서 가장 맘에 듭니다. 입구에 도서 검색대와 무인 도서 반납기가 보이네요. 사서를 거치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으면 편하지요. 책꽂이가 많이 비어 있습니다. 장서는 일반 도서, 아동 도서 등 현재 15,000여권을 확보되어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계속 채워 지겠지요. 2층에 종합자료실뿐 아니라 북카페와 갤러리, 디지털 휴게실이 있습니다. 디지털 휴게실은 작은내수변공원이 바라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즐기며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 書는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을 담아낼 공간으로 지금은 강혁 작가의 '고래스쿠터' 개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3층 열람실, 계단열람실, 강당 3층 열람실 모습입니다. 1층 안내실에서 좌석표를 배부 받아야 이용 가능하고 좌석표는 퇴실시 반납하여야 합니다. 좌석번호대로 사물함도 함께 이용 가능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노트북 사용은 동영상 강의 시청만 가능합니다. 문서 작성은 계단열람실이나 어울림터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3층 계단 열람실 모습입니다. 계단 중간 중간에 책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물과 컴이나 폰을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넓은 창 너머로 시원스레 작은내수변공원과 대전시립박물관이 보입니다. 편안한 독서환경과 소통과 협력을 위한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하고자 하는 도서관 건립 취지에 가장 어울리는 다목적 공간인듯 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3층 강당에서는 가족애를 주제로한 영화를 상영한다고 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4:00에 다음과 같은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1월 30일 2월 27일 3월27일 4월 24 5월 29일 6월 26일 제목 코코 늑대아이 인생은 아름다워 내 이름은 칸 지금 만나러 갑니다 허삼관 등급 전체 전체 전체 12세 12세 12세 상영시간 127분 117분 116분 127분 131분 124분 3층엔 지혜나눔터, 배움터, 문화나눔터, 꿈나눔터 등의 크고 작은 공간도 있습니다. 이 공강은 주민 독서 모임과 강좌를 위한 프로그램실로 이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책과 교육과 문화가 있는 원신흥 도서관. 앞으로 자주 찾게 될우리들의 아지트가 될 것입니다.^^
대전 목동 복합문화공간 '마미뜰', 커피강의와 책이 있는 동네사랑방
기사출처 : 월간이츠대전 2018년 11월호 하루 다섯 명도 찾지 않던 주민센터 내 작은 도서관이 엄마와 아이들로 북적이는 동네 사랑방이 되었다. 엄마들은 북 카페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고 오카리나를 배우고 천연 캔들을 만든다. 꼬마들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보거나 방바닥을 뒹굴며 논다. 도복을 입고 태권도장에 가던 아이는 잠시 들러 책꽂이에서 학습만화를 꺼내 읽다가 시간이 됐는지 발걸음을 옮긴다. 한 공간에서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각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마미뜰’이란 이름처럼 엄마와 아이들이 평화롭게 노니는 정원의 모습이다.하루 다섯 명도 찾지 않던 주민센터 내 작은 도서관이 엄마와 아이들로 북적이는 동네 사랑방이 되었다. 엄마들은 북 카페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고 오카리나를 배우고 천연 캔들을 만든다. 꼬마들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보거나 방바닥을 뒹굴며 논다. 도복을 입고 태권도장에 가던 아이는 잠시 들러 책꽂이에서 학습만화를 꺼내 읽다가 시간이 됐는지 발걸음을 옮긴다. 한 공간에서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각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마미뜰’이란 이름처럼 엄마와 아이들이 평화롭게 노니는 정원의 모습이다. 활용도 낮은 도서관을 새로운 공간으로 의기투합 중구 목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 이런 공간이 탄생할 수 있었던 건 주민센터 직원들과 주민들의 의기투합 덕분이다. 목동 민찬기 동장은 전국적으로 빅히트를 친 배달강좌제를 기획 운영한 주역이다. 학습으로 주민이 행복하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경험한 그는 커뮤니티의 중심에 주민이 서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했다. 민 동장은 “주민의 힘으로 만들고 운영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행정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게 원칙”이라며 “작은 도서관을 주민들 스스로 나서 교육문화공간으로 가꾸고 있다”고 했다. 목동의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은 좋지만 활용도가 낮아 아쉬움이 컸던 도서관을 변신시키고자 주민들은 머리를 맞댔다. 토론하면서 대안으로 찾아낸 게 북 카페와 교육문화프로그램 시설을 겸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건축업을 하는 주민이 인테리어를 돕고 빵집, 정육점, 약국, 식당 주인들도 동참했다. 빵집·정육점·약국·식당 주인 동참일궈낸 공간 민 동장은 “주민의 힘과 노력에 감동했다”며 “마을공동체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마미뜰은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코디네이터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모두 목동 주민이다. 장혜영 위원장은 “엄마들이 몇 명씩 조를 짜 프로그램 운영과 책 정리, 청소 등을 하는데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감사하게도 아이들 독서지도와 글쓰기, 예절교육 등 재능기부를 하시겠다는 어르신들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는 인문학을 비롯해 영어, 캘리그라피, 오카리나, 보드게임 등 성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가을학기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데 무료이거나 재료비 정도의 저렴한 수강료만 받는다. 북 카페에서 마시는 찻값도 자율기부여서 모금함에 성의껏 넣으면 된다. 강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아이들 방학이 있는 겨울학기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란다. 인문학 강의를 들으러 옆 동네에서 왔다는 정연경(44) 씨는 “한 공간에서 강의를 듣고 차를 마시며 책도 읽을 수 있어서 좋다”며 “우리 동네에도 이런 곳이 있으면 좋겠다”고 부러워했다. 중구 목중로 39번길 39 목동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수강 및 자원봉사 ‘목동 마미뜰’ 밴드가입 후 신청문의 010-6399-8847 기사출처 : 월간이츠대전 2018년 11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