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UBW

Apron Boy~ Apron Boy~ 기사왕 귀여워~ 여기에 이어 정의의 사도가 꿈이었던 에미넴 시로는.... 근데 지금 와서 보니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와 스토리 구성에서 유사한 어떤 일면이 있 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왤까?

페이트 U.B.W 20화의 클라이막스에 나온 노래가 바로 『Last Stardust』였죠. 신들린 작화와 영상미에 더해 들어간 노래가, 시리즈 전체의 주제를 관통하며 이야기의 감동을 높였지요. 아무튼 그때는 미발표였던 곡이 유투브에 올라왔더라고요. 정말로 페이트 UBW와 이토록 이어지는 노래가 있었을런지...!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20화의 감동이 머리속에서 되살아납니다. :)

이딴 마력충전따위 난 인정 못한다능 -심심하게 넘어갔습니다=ㅂ= 뭐 원래 그런 부분이긴 합니다만... 그나저나 토오사카 귀염성은 정말 폭발하는군요. 제작진의 빠심마저 느껴질 정돕니다. ㄷㄷㄷ 솔직히 귀찮아서 이거 하나만 만들었습니다만 짤방거리는 언제나 처럼 차고 넘칩니다(...) -그나저나 24화로 끝낸다면 앞으로 2편에 엔딩하고 금삐까 공략하려면 배분에 신경좀 써야할듯, 뭐 그 분량에 2화 구성이면 아주 안될거라 생각은 안들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정말정말정말 바라는 전개가 하나 있는데 그게 뭔지는 24화 끝나고 밝히겠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안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행여 나왔으면 하는게 제 마음이네요. 스튜딘 판 극장판을 제가 더 싫어하게 되었

어헣헣허허허ㅓㅓ허허헣ㅎ허ㅓ 드디어 다음주 마.력.충.전!! ㅅㅅ 세이버 조교씬도 원작 그대로 재현한 유포님들 믿겠습니다 스튜딘이나 전연령판의 손에 손잡고는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