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화 넘어가니까 스토리 겁나 재밌어지네요 킹나오고, 사가 나오고 뭐 나오고 키바외에는 본게 덴오밖에 없어서 피치않게 덴오랑 비교합니다만. 뒤에 뭔가 몰아친달까 뭐랄까, 긴장감 올라가는게 덴오보다 더 하네요 핰핰 나는 아이 좋아라 근데 이거 삼각관계가 진짜 말그대로 아침드라마의 전형적인 관계..... 아, 사람들이 말하는게 이거였구나. 이런걸 아침에 애들에게 보여줘도 괜찮은거냐 토에이 이제 33화인지라 앞으로 얼마나 더 나올지는 봐야지 알겠습니다만 아니 스토리는 뒤로 제쳐두고 나고상은 진짜 캐릭터 잘 만든듯 아니 뭐 개그면 개그 시리어스면 시리어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