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349일이면 얼마나 긴지 체감이 안되네요. 공부하면서 본다고 대충 보는데 아무도 수비가 좋질 않네요; 전준우의 중견수 수비는 '중견수 중견수 중견수!중견수가 잡았습니다!(이용철 : 이야!)'(오지환 공 잡았었을때,12년도였나) 생각해보니 그때도 앞에 있다가 잡았고... 롯데가 작년보다 매우 잘하려면 수비가 좋아져야돼요...그리고 지금 타선도 문제인것같고...뭐 하면 좋아지려나? 내일 비 안오면 야구는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이겼으면 좋겠어요. PS. 일본어 능력시험을 올해 2번칠 예정이지만 블로그 관리랑 야구 감상은 빠지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