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카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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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게임 7종 지름
실은 지른지 좀 지난 게임인데, 지름 포스팅을 놓쳐서 몰아서 한번에 올립니다. 두리안, 범고래고래, 크라스카리어트 오잉크는 진리잖아요? 크라스카리어트는 예전에는 별로였는데, 다시 하니 사둘만 한 것 같더라고요. 모던아트 카드게임, 도블 모던아트는 할인해서 지름. 도블은 하나는 갖고 있어야하니까요. 도적단의 월급날, 뉴욕 응급실 도적단의 월급날은 이마트에 있어서... 뉴욕 응급실은 시나리오 베이스라서... 예전에 페미니즘 관련 이슈가 있던 게임이죠.

크라스 카리어트
손털기 게임에 가까운데, 다른 게임들과 구분되는 독특한 재미를 담고 있는 게임입니다. 5인까지 가능해요. 이 게임의 핵심은 절대로 손에 든 카드의 순서를 바꿀 수 없다는 점. 처음 받은 손패를 그대로 가진채 서로 붙어있는 카드끼리만 조합을 해서 낼 수 있습니다. 패스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앞에 깔린 두 장 중 하나를 원하는 손패 위치로 가져옵니다. 중간에 끼워넣으며 조합을 만들수 있지요. 다만, 앞에 깔린 두 장을 모두 가져왔는데도 패스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탈락. 매번 할 때마다 재미있는 게임인데, 속임수를 쓰기가 너무 쉬운 편이라서 카드 거치대와 함께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게임 자체는 추천할만 합니다.

트레바리) 스토리캠프 4번째 모임
트레바리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웹툰 작가 이종범님이 클럽장으로 참여하시는 스토리 캠프 : 나의 요람이 된 이야기들. 마지막 시간이었어요. 이번에는 모임 전에 가볍게 보드게임을 했어요. '윷놀이는 윷가락 네 개로 하는 거다!'라는 눈마새의 명대사에 맞춰서 4명이 모였어요. 퍼레이드, 크라스 카리어트, 랫잭을 했습니다. 역시 눈마새의 명대사인 '셋이서 하나를 상대한다!'. 이 키워드에 맞춰서 3 vs 1로 하는 보드게임 '좀비닷'도 한판 했어요. 셋이서 상대해도 소용이 없군요... 마치 눈마새 후반부 내용처럼요. ㅠ 눈물을 마시는 새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한국 전쟁에 빗대어 말하기도 하.......


![[Spoiler] 매거진 신작 '군웅을 엮는다'. '푸른 상자' '무능한 나나' 각각 완결](https://img.zoomtrend.com/2026/07/23/1784818325-ECA78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