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5 posts해발 4,310 m의 마운트에반스(Mount Evans) 정상을 구경하고, 마지막 숙소인 덴버 다운타운 호텔로~
미국 콜로라도(Colorado)는 동서남북 주경계가 모두 경선과 위선으로 된 직사각형 모양으로, 그 면적이 남북한을 합친 한반도 전체보다고 약 20% 정도 더 크다. 그 넓은 땅을 톡키산맥이 남북으로 관통을 하고 있어서, 콜로라도 주에서 가장 낮은 곳의 해발고도가 1,011 m이고 주전체의 평균고도가 무려 2,070 m나 된다고 한다. 북미대륙 록키산맥 전구간에서 최고봉인 해발 4,401 m (14,440 ft)의 엘버트산(Mount Elbert)을 필두로, 소위 '포티너(fourteener)'라 부르는 높이 1만4천피트 (4,267m) 이상의 봉우리만 무려 53개가 있는 진정한 "Mountain State"이다.그 콜로라도주 53개의 '포티너'들 중의 하나인 마운트에반스(Mount Evans) 정상 아래 해발 4,310 m에서 추워서 벌벌 떨고있는 지혜와 아빠의 모습이다. (이 높은 곳까지 어떻게 올라왔는지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서 전편을 보시면 됨)바로 옆으로는 '크레스트하우스(Crest House)'라 불리는 폐허가 된 건물이 있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돌로 장식한 외벽과 콘크리트 벽면만이 남은 이 곳은, 한 때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상업용 건물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기구한 역사가 지금 지혜가 보는 안내판에 옛날 모습의 사진과 함께 씌여있다.얼마 전에 종영한 화제의 한국드라마 을 떠올리게 하는 "The Castle in the Sky"라 불렸던 이 건물은, 1941년에 완공되어서 레스토랑, 커피숍, 기념품가게로 운영이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1979년에 가스폭발에 의한 화재로 완전히 소실되었다고 한다. 그 후 1992년에 삼림청에서 주변을 정비하고 보수를 해서 지금의 전망대로 만들어 다시 일반인들도 들어와볼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한다.'천공의 성'을 돌아보고 다시 주차장으로 나와 북쪽으로 겹겹이 펼쳐진 산들을 배경으로 차가운 바위에 걸터앉아 사진을 찍었다. 왼쪽 끝에 가장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눈덮인 산들은 정북향으로 거의 100 km 거리인 이번 여행 첫날에 방문을 했던 록키산(Rocky Mountain) 국립공원이라고 한다. (여행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위의 화면이나 여기를 클릭하면 차에서 내려서부터 Crest House를 둘러보고 다시 주차장 돌아오는 비디오를 보실 수 있다.주차장을 돌아 내려가면서 찍은 사진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천문대는 덴버대학교에서 1996년에 만든 Meyer–Womble Observatory로 1999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설치된 천체망원경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천문대이고, 가운데 삼각형 건물은 여름동안 연구원들이 사용하는 숙소임) Mount Evans Scenic Byway 도로가 만들어진 직후인 1931년부터, 광전효과의 발견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콤튼(Arthur H. Compton)의 우주선(cosmic ray) 연구를 시작으로, 많은 물리실험이 대기의 영향이 적은 이 곳에서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정상 바로 아래의 스위치백 구간에서 차를 세워놓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 날씨가 맑았으면 훨씬 더 멋있었을 것 같다.스위치백을 다 돌아 내려오니 서밋레이크(Summit Lake) 주차장에 제법 많은 차들이 보였다. 우리도 잠시 세워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도로옆에서 반바지를 입고 계신 이 분을 보니, 너무 추워보여서 그냉 패스하기로~ "우리는 갈 길이 멀어..."이 와중에 자전거를 타고 끝없는 오르막을 올라오고 있는 분이 계셨다. 아니나 다를까 복습하면서 찾아보니, 거의 한 번의 내리막도 없이 44.1 km를 달리며 2,108 m의 고도를 올라가야 하는 이 도로를 달리는 Mt. Evans Hill Climb 자전거대회가 1962년부터 매년 개최된다고 한다.전편에 소개한 해발 3,230 m의 에코레이크(Echo Lake)를 지나서 또 고도 1,000 m 정도를 더 내려가서야 다시 70번 고속도로를 만나 동쪽 덴버로 향할 수 있었다. 7일만에 다시 마주하는 대도시 주변의 인터체인지들이 아주 낮설어서 조심조심 운전을 했던 기억이 난다.덴버 시내에 들어와서 고속도로를 나가기 전에 만난 경기장인데, 운전을 하면서는 MLB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인 쿠어스필드로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관중석에 그려진 말의 그림을 보고는 미국 미식축구팀 덴버 브롱코스(Denver Broncos)의 경기장인 줄 알았는데, 이름이 마일하이 스타디움(Mile High Stadium)이란다. 위의 화면이나 여기를 클릭하시면 마운트에반스의 정상을 출발해서 덴버 다운타운의 호텔에 도착하는 주요장면을 편집한 것을 보실 수 있다.8박9일 러시모어/와이오밍/콜로라도 자동차여행의 마지막 숙소는 덴버 다운타운의 하얏트 호텔인데, 그 동안 이 자동차여행 40여편의 여행기에서 객실사진을 올리는 것은 이게 처음이자 당연히 마지막인 듯...^^길고 긴 여정을 달려 다시 덴버로 돌아왔다~ 이제 '마일하이시티(Mile High City)' 다운타운으로 저녁을 먹으러 나가봅시다!
하얏트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40% 추가 증정 - 11월 27일까지
하얏트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40% 추가 증정 - 11월 27일까지좀 늦게 소식을 전하긴 하지만, 하얏트 역시 2018년 11월 27일까지하얏트 포인트 구매시 40%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하얏트는 구매 프로모션이 뜨면 어느정도 구입해두는 편이긴 합니다.^^;;미국에서 종종 쏠쏠하게 쓸때가 있어요. 특히 클럽룸 업그레이드로요.하얏트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페이지 바로가기 -https://storefront.points.com/world-of-hyatt/en-US/buy페이지로 이동한 후, 하얏트 회원번호,이름, 성, 그리고 이메일을 적고 로그인을 하면 포인트 구매가 가능합니다.제 하얏트 계정에는 4,922 포인트만 남아있네요. ㅎㅎ안그래도 포인트를 구매하려던 차였습니다.최소 10,000 포인트 이상을 구매해야 40% 추가증정이 되며,최대로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는 55,000 포인트(추가 22,000 포인트) 입니다.하얏트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페이지 바로가기 -https://storefront.points.com/world-of-hyatt/en-US/buy
하얏트 포인트 구매 40% 추가 증정 프로모션 (~18/05/23)
하얏트 포인트 구매 40% 추가 증정 프로모션 (~18/05/23)현재 2018년 5월 23일까지(미국 동부 기준이므로 한국은 24일 오후까지), 하얏트 포인트 구매시 40%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다. 정확히는 5,000 포인트 이상 시 30%,10,000 포인트 이상 시 40% 이다.하얏트에서 40% 할인은 1년에 한두번 있을까말까한 프로모션이므로,하얏트 포인트가 필요했다면 구매의 적기이긴 하다.하얏트 포인트 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storefront.points.com/world-of-hyatt/en-US/buy하얏트 포인트는 필요에 따라서 구매를 하면 되며,특히 Cat 1, 2호텔에서 유용하다.Cat 1인 코타키나발루 하얏트 리젠시,Cat 2인 후쿠오카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 등이 가성비가 훌륭하다.특히, Cat 2의 경우, 1박 요구 포인트가 8,000이지만, 현금+포인트로 예약할 경우 4,000 + $55 이다. 하얏트 포인트는 최대 55,000 (+22,000 보너스)까지 구매 가능하다.그렇기 때문에 위 프로모션과 결합하면 1박당 사실상 $120 정도면 투숙이 가능하다.사이판 하얏트가 1박에 $250~ 정도인걸 감안하면 반값도 안되는 수준이다.카테고리 별 호텔 확인하기: https://www.hyatt.com/ko-KR/explore-hotels?regionGroup=0-All&categories=2하얏트 포인트 구매 페이지에서,원하는 만큼의 포인트를 선택하고 나면 정보 입력 페이지가 나온다.자신의 하얏트 계정의 회원번호, 이름과 성, 그리고 이메일 주소가정확히 일치해야만 결제 화면으로 넘어간다.보통 결제를 하면 최종적으로 포인트가 적립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된다.하얏트 포인트 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storefront.points.com/world-of-hyatt/en-US/buy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