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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도립공원
고속도로타고 엄마 집 가는 길에 마이산이 보이면, 집에 가까이 왔다는 편안한 마음이 든다. 내게 마이산은 그런 느낌. (진안마이산휴게소에 있는 전망대에서 보이는 마이산) 말의 귀를 닮은 모양이라고.... 점심 먹으로 마이산도립공원에 처음으로 가봤다. 주차하고 입구에 들어가면, 등산로가 시작되는 지점까지 식당들이 늘어서있다. 산채비빔밥, 목살구이, 쪽갈비, 도토리묵, 막걸리 등 음식을 파는 가게들이 많았다. 메뉴는 대동소이. 1인 1만원대 초중반이었던듯. 음식 맛은 괜찮다. 고기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강조하며 표시하지 않은걸로 보아.. 국산은 아닌듯? 그냥 잘 먹고 가볍게 산책했다. 길을 쭉 따라가면, 이갑용처사가 평생 쌓아올렸다는 여러 돌탑들이 나온다. 왜 쌓았을까? 잘 모르

2012전북방문의 해 전북여행루트에 참가한 뒤_두울
마이산에서의 하룻밤은 그야말로 에어컨이 필요가 없었다. 모텔에서 된장찌개로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은수사로 향했다. 산길에는 까만 버찌가 조약돌처럼 박혀 있는 벚나무 길을 따라 조금 오르니 단풍나무들이 반기는 듯하더니, 이내 계단을 만났다. 중턱에 오르니 약수가 물레방아를 돌리고 있고, 물 한잔 하며 숨을 돌렸다_여기서 만난 동네 노인께서는 도립공원 입장료를 내지 않고 올라오는 샛길이 있다고 귀띔해주셨지만, 우리는 이미 지불하고 말았다^_^)). 다시 숨을 고르고는 화엄굴 입구에 올랐지만, 화엄굴은 낙석 위험이 있는 까닭에 길이 막혀 만날 수 없었고, 다시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 은수사로 향했다. △ 은수사로 향하는 산길 하나_벚나무가 가아득^_^))

2012전북방문의 해 전북여행루트에 참가한 뒤_하나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몸과 마음을 함께 해 봄도 아름다운 일일게다.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윙버스(http://www.wingbus.com/)에서 주관하는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전북여행 응모에 당첨되었다. 그래서 고향 선배인 홍창표 형님과 함께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산과 사찰, 그리고 사찰음식”이라는 주제로 전라북도의 이름난 산과 그에 어우러진 사찰을 찾으면서 각 사찰마다 전하는 사찰 음식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모악산 금산사, 종남산 송광사, 마이산 은수사와 탑사, 팔공산 팔성사, 압곡봉 성관사, 향로산 북고사, 적상산 안국사는 도내의 유명한 사찰이며, 사찰이 자리한 산 또한 아름답기로 이름이 나 있다. 그래서 여름철 산의 풍광과 함께 어우러진 사찰과 사찰 음식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