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LIFE
포스트: 1
Posts
1 post
2017 MAMA 그 후의 미친 삶 (ft. bts)
12/1에 있었던 MAMA 2017을 보던 내 모습. 티비에선 어워드의 퍼포먼스가 아이패드에선 유튭영상이 나오고 핸폰으론 트윗을 보고 있다. 온갖 기기들을 다 늘어놓고 앉아서 체크하면서 놀고 먹고.... 문제는 저 날만이 아니라 그 날 이후 주욱 저러고 살고 있다는 거. 12월의 내 모습이 쭉 저렇다. 그림이니까 겨울 모습을 아늑하게 미화시켜 그렸지만 사실 심각하다. 크리스마스 트리 전등 장식을 아미밤으로 꾸며서 크리스마스 시즌 그림으로 그린 건데 크리스마스 다 지나도록 bts 영상만 찾아보고 있느라 그림 완성시킬 시간이 없는 것이다. 예전엔 그림 그리는 게 젤 재밌었는데 이젠 bts가 젤 재밌네. 큰일이다. 그나저나 2017 마마가 정말 재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