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유키짱의소실

타니가와 나가루에 집어던진 하루히 시리즈의 유일한 컨텐츠라고 할수있는 푸요의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입니다. 만화책도 잘 모으고 있죠. 오랜만에 하루히 애니화라 감회가 새롭긴한데 방영당시에 조용히 묻힌걸 보면 하루히도 많이 죽었네요. 뭐 간만의 원작 성우들 목소리를 들어서 좋은거 말고는 딱히 큰 감상은 없네요 애초에 내용이야 만화로 다 아는 내용이고 기껏해야 자잘한 디테일 추가정도니...하루히 시리즈 를 아직 만들려고만 한다면 경악부분 애니만들수있긴할텐데 세월도 많이 지났고 인기도 예전같지않고 무리겠죠. 사사키 애니로 보고싶긴하다...

누군가가 나에게 너 데벡아, 모든 매체 통틀어서 네가 가장 사랑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난 0.1 마이크로초의 망설임도 없이 <<스즈미야 하루히>>라고 말하겠다. 내 인생을 바꿔놓았고 내 모든 것을 대변하는 것 같았던 스즈미야 하루히가 발매된지도 한국 기준으론 10년이 다 돼가고 일본 기준으론 12년이 넘어갔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출간 당시에도 이런 호응을 얻었는지는 정보를 접할 길이 없어 잘 모르겠다. 허나 본격적으로 하루히라는 이름이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계기가 2006년 방영된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것은 확실히 기억한다. 당시에 애니메이션엔 눈꼽만큼도 관심 없었던 나는 인터넷을 온통 달구고 또 교실에서까지 떠들어대던 그것에 대해 난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16화 完 ㅜㅜ 왠지 하루히가 불쌍해지는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16화 完! 역시 하루히도 쿈을 좋아했다는거죠 하지만 자기가 낄자리가 없는걸 알곤 걍 뒤에서 쓸쓸히...ㅜ 원작에선 민폐히로인이지만 유키짱 소실에서는 참 ㅜㅜ 뭐 그건 그렇고 굉장히 애매한 마무리군요 16화 완결이라니... 이 어중간함은 대체... 노잼 에피소드가 시작되고 나서 다시 재밌어지기전에 끝이나버리다니... 허허허허허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원작하고는 다른맛의 작화네요 캐릭터들이 긔욤긔욤하게 디자인되서 좋군요 스토리 막판의 노잼 에피소드만 아니였으면... 노래 여태 하루히시리즈들의 노래에 비하면 좀 많이 별로네요 물론 개인적으로요 총점 5점 만점에 3.5점! 이 작품은 그냥

1.와카바 걸 2화 부들부들거리는거 왜케 긔엽지 ㅋㅋ 오자와 아리가 점점 대세가 되어가는 와카바 걸 2화! 와카바 성우도 오자와 아리더군요 요번분기 7작품이나하고 주연과 주조연뿐이네요 이 기세라면 제2의 하나카나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치요파워인가했는데 생각해보면 1,2분기에는 그다지 출연량이 많지않았단말이죠 근데 급격히... 2분기에 시작한 성우라디오 파워인가... 2.미스 모노크롬 2기 2화 신캐릭터의 등장! 슬슬 투어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미스 모노크롬 2기 2화! 음반회사사람이 들어온 덕분에 앨범작업을 할 수 있게될거같군요 근데 신캐릭터도 정상적이진않던데... 흠.... 3.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15화 여동생의 등장! 쿈 여동생도 등장한 나가토 유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