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데이 2019년 8월9일호 모델, 여배우로서 촬약하고 있는 아사히나 아야(25세) 카리스마 모델의 9등신 퍼펙트 바디를 독점촬영. 7월6일 시작된 드라마 런웨이24에서 처음으로 렌도라 주연을 맡았다. 연예계 데뷔는 2014년. 키타가와 케이코를 동경해 효고현의 아와지 섬에서 상경했다. "2년전 여배우 일을 시작했을때, 어느 드라마 촬영장에서 30테이크정도 미스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긴 대사였는데, 감정을 잘 담을 수 없어서. 감독님을 비롯해 다른 배우, 스탭분들이 싫은 표정을 짓지 않고, 상냥하게 지켜봐주셨지만, 차라리 그냥 혼나는게 맘편했네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