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등급 방사능이 감지되었습니다. 덤벼라 홍차러들.] 현실은 언제나 가혹한 법이죠. 리바이어선을 만나기 전에 저런 걸 치워야 해요. BP 회복 2배 증가? 1시간마다 BP를 풀로 채워줘도 그 BP로 일요 치울 수 있을지 어떨지를 몰라요. 게다가 피버라면서요. 만에 하나 그게 각성하면요? (..) 최대한 각성을 안 띄우고 리바이어선을 띄워야겠죠. 물론 그 리바이어선 피통은 이미 500만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공격력이라도 낮으면 또 모르겠는데, 도대체가 합산성의 효율이 나오지 않을 깡뎀을 자랑하죠. 테레미 1돌이 있는데도 이 지경입니다. 더 비참한 건 웬지 홍차를 살 것 같은 자신이죠. 소랑 바토리는 지금 생각하면 애교에요. 석탈해때 복주머니 40만 찍고 노키라 정도면 정신차릴 법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