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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루체른 숙소, 스위스 데와 Swiss Dewa
루체른 역에서 하차 커다란 캐리어를 질질 끌고 숙소인 로 가는 길이다. 게다가 비도 온다. 스위스 여행 시 우산은 필수다. 부피가 작은 접이식 작은 우산이 좋겠다. 암튼 빗길 행군은 거리가 짧아서 다행이다. 역에서 스위스 데와까지의 거리는 불과 350m 정도에 불과하다. 숙소가 나름 역세권인 셈이다. 스위스 데와의 돌출 간판이 보인다. 12시간 넘게 취리히까지 날아와서 루체른까지 또 2시간 달려왔다. 빨리 체크인하고 침대에 눕고 싶다. 1층은 카운터 겸 식당이다. 식당은 티베트 음식점 전문이다. 숙소는 2층이다. 1층에서 체크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간다. 아침에는 사람이 없으므로 나갈 때는 키함에 키를 두고 셀.......

여행용 멀티 어댑터 콘센트 <보코 5포트> BC-801MAX 초고속 충전
곧 예정된 유럽 여행을 앞두고 멀티 콘센트를 구매했다. 유럽은 머리털 나고 처음이다. 어쨌든 디지털 인간이라 여행 가서도 전자기기들을 무쟈게 사용해야 해서 충전 도구가 필요하다. 각 나라마다 전압이나 콘센트 구멍의 모양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어댑터가 필요한 것이다. 예를 들면 스위스는 230V 전압에 50Hz 주파수를 사용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220V에 60Hz를 사용한다. 이렇듯 스위스와 우리나라의 규격이 정확히 같지는 않지만 저 정도면 모터를 사용하는 제품 빼고는 일반 전자기기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문제는 콘센트 구멍의 크기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검색하다가 이쁜 게 있어서 그냥 구매했다. 가격 : 29,900.......

스위스 여행 <스위스항공> 이용 후기 (인천공항 ↔ 취리히 공항)
9월 중순에 다녀온 스위스, 하나씩 콘텐츠를 구성해서 포스팅 중인데 왕복할 때 이용했던 후기도 만들어 올려본다. 올해 5월부터 신규 취항한 것이라 조회수 많이 나오려나 이런저런 정보를 올려보려 한다. 아무래도 편도 12시간씩, 총 24시간을 이용한 터라 할 이야기도 많고 해줄 이야기도 많다. 여행 준비를 하면서 비화식 발열 도시락을 수화물로 가져가도 되는지가 궁금해서 열심히 검색했지만 도통 나오지 않더라. 종국에는 스위스 항공 페메까지 보내서 답변을 얻어냈다. 가져가도 된단다. 인천 공항 → 취리히 공항 항공편을 예약하고 3개월을 기다려 출국일이 다가왔다. 그동안 둘이 머리를 맞대고 나름 공부도 많.......

스위스 9일간 여행 일지, ⑤ 집으로 + 에필로그
⑤ 집으로 + 에필로그 환상적인 스위스에서의 하루하루를 보냈기 때문에 다시 한국으로 오는 게 싫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는 무척이나 한국이 그리웠다. 겨우 며칠 만에 애국자라도 된 건 아니고, 저렇게 장거리 장기 여행을 다녀본 것이 처음이어서 그랬을까. 여행 막판에는 빨리 집에 가고 싶더라. 어쨌든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 귀국하는 날짜가 되었고, 또다시 12시간을 날아와서 무사히 한국으로 복귀를 했다. 그리고 3시간 반을 달려 포항 집까지 도착. 그리고 여지없이 이 말이 나오더라 '역시 집이 최고다' 스위스 → 한국 :12시간 스위스 취리히 공항 출발은 13:40, 한국 도착은 다음날 8:40분이다. 비행시간은 12시간.......

